친구 아들이 이번에 가고 싶었던 대학을 합격했다. 내 아들이 다니는 에지먼트 학생도 하버드에서 합격통지서를 받았다고 한다. 어디에 합격 혹 불합격했는지 서로 나누고 있는 인터넷…
[2019-12-17]처음 크리스마스는 누추한 마구간에서 시작되었다. 여관들은 만삭의 임산부 마리아를 거리로 내몰았고, 한데서 태어난 아기를 축하한 것은 몇몇 목동들과 ‘동방박사’라고 불리는 소수의 …
[2019-12-16]며칠 동안 몸이 불편하고 어두운 생각과 두려움이 일어났다. 잠도 편히 잘 수 없었다. 생각과 감정에서 벗어나 고요한 상태에 머물고 싶었다. 이 생각들이 어디에서 오는가? 왜 이런…
[2019-12-16]이 시각 대설과 동지를 바라보는 계절, 여생 학벌에도 없는 팔순 고개를 넘고 보니 ‘돌고 도는 게 우리 삶의 시계침이 아닌가 더듬어 살펴본다. 그 시계 침… 우리 맥이 흐르듯 흐…
[2019-12-14]어릴적 여름이면 소를 산에 데려갔다. 어느 날 동네 소 한마리가 없어졌다. 또래의 아이들이 온 산을 찾았는데 찾지 못했다. 나중에 봤더니 팔려오기전 집으로 가 있었다고 했다. 그…
[2019-12-14]금년 성탄은 내생에 84번째 맞는 크리스마스다. 성탄은 선물의 계절이다. 그중 내게 가장 중요했던 성탄과 받은 선물에 대해서 간증 하려한다. 독자들도 특별히 기억나는 선물이 있…
[2019-12-14]“다윗과 골리앗의 대결은 바위 같이 단단한 내면의 믿음과 거품 같은 허세의 싸움이었다. 다윗은 힘으로 골리앗을 넘어뜨리지 않았다. 축적된 믿음으로 넘어뜨렸다. 좌우에 힘센 경비병…
[2019-12-13]해외에 나오면 모두 애국자가 되고 모국의 현실에 대하여 언급을 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첫째 내 핏줄에 대한 애착, 둘째 보다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을 때에 모국을 돕고…
[2019-12-13]중학교때 선생님 한 분이 들려 주셨는데 아직도 잊지 못해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말이 하나 있다. “호랑이를 그리다가 망치면 고양이라도 되지만 처음부터 고양이를 그리다가 망치면 쥐…
[2019-12-13]올해 초 뉴욕타임스에 보도된 박진규 군의 칼럼을 읽으며 마음이 심란했던 기억이 난다. 뉴욕 퀸즈 플러싱 출신인 박 군은 7살 때 부모님 손에 이끌려 미국으로 건너와 비자가 만료된…
[2019-12-12]벌써 한해를 마감하는 시간이 되었다. 일 년 365일을 지나오면서 뒤를 돌아보니 나름대로 성공을 한 시간이었다고 느낌이 오는지 아니면 후회로 마감을 하는지? 성공의 잣대는 자기의…
[2019-12-12]기원전 8세기경 스파르타에 마지막 왕으로 리그르고스 라는 인물이 있었다. 이 왕이 어느날 유세를 하는 도중 갑자기 그를 반대하는 진영에서 한 청년이 그의 눈을 찌르는 사건이 발생…
[2019-12-11]2018년 말 한국 인구는 5,182만명 이중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765 만명 (14.8%) 으로 전년대비 (735만명) 29만 명이 증가했고 100세 시대라고 쉽게 말을 하…
[2019-12-10]칠면조 고기 맛이 낯설은 한인 이민자들도 이 “미국인이 되어가는 비 정규과정”에 쉽게 적응하여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 칠면조를 오븐에서 꺼내며 뿌듯해 한다. 먹음직스러운 칠면조를…
[2019-12-10]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은 뉴욕하고 다르게 인구 2만이 약간 넘는 조그마한 시로 동네 주민들도 한 다리 거치면 서로 다 아는 그런 타운이다. 주민들이 서로 형님 아우 하면서 오손 도…
[2019-12-09]노인에게 아름답다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내가 여기서 말하는 아름다운 노인이란 우아하고 보기 좋은 노인을 말한다. 나는 그런 노인들을 많이 보았다. 헤이즐은 …
[2019-12-09]오늘날 인류가 지구상 가장 강력한 문명을 창조하고 지구를 넘어 우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내일을 생각하여 준비하고 투자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인류의 능…
[2019-12-07]“하루는 가까운 언니가 ‘괜찮은 남자’가 있는데 한 번 만나보지 않겠느냐고 전화가 왔다. 약속된 장소에 달려가 만나 보니 동갑내기 그 남자는 정말 괜찮았다. 전문 지식뿐 아니라 …
[2019-12-06]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는 저서 ‘도덕 감정론’에서 행복의 조건으로 건강, 빚이 없음, 깨끗한 양심 세 가지를 들었다. 돈이 많은 것이 행복의 조건이 아니라 가진 것은 없어도…
[2019-12-06]겨울 앞자락이 펄럭이며 다가 온다. 잿빛으로 물들이더니 기어코 거센 눈발을 날린다. 게으른 아침 흐릿한 창문 너머 반사되는 풍경에서 겨울의 시작을 확인한다. 따뜻한 실내에서는 한…
[2019-12-06]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아동문학가
최윤필 / 한국일보 기자
허경옥 수필가
한영일 서울경제 논설위원
연방국토안보부의 셧다운(일부 기능정지)이 76일 만에 종료됐다.백악관은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하원을 통과해 넘어온 국토안보부 임시…

‘원코리아 정책 포럼’(Capitol Policy Forum)이 지난 29일 워싱턴 DC 연방 하원 캐넌 빌딩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제23…

미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지나기 위해 이란과 거래하는 해운사들에 제재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