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역대 대통령들의 면면을 보면서 한 분 한 분의 업적을 감히 평가해야 한다면 안타깝게도 딱히 이렇다 할 만한 위인이 없다는 거다. 국리민복만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쳤…
[2017-01-21]두 달 후면 열 살이 되는 막내 녀석이 생일파티에서 전화를 한다. 친구 집에서 내친 김에 잠도 자고 오고 싶은 모양이다. 아이의 들뜬 마음을 망치고 싶지 않아 허락하는 내 목소리…
[2017-01-21]1월20일 최초의 흑인대통령으로 레임덕이 없는 대통령으로 인기를 누린 오바마 대통령이 8년동안의 미합중국 대통령을 마치고 백악관을 떠났다. 그리고 도날드 트럼프 새 대통령이 취임…
[2017-01-21]“꽃씨 안이 궁금해/ 쪼개 보기엔/ 너무 작고 딱딱해~ 꽃씨 안이 궁금해/ 귀에 대고 들어 보지만/ 숨소리도 없어~ 꽃씨 안이 궁금해/ 코에 대고 맡아 보지만/ 냄새도 없어~ 궁…
[2017-01-21]아스토리아 영화의 거리에 있는 극장에서 뮤지컬영화 ‘라라랜드 ( La La Land)’를 보았다. La 워너브라더스스튜디오 내 카페에서 일하는 배우지망생 엠마 스톤(미아 역)과 …
[2017-01-20]노자와 공자의 가르침 중에 사람의 바람직한 성품과 행위를 가리키는 유명한 두 마디가 있다면 상선약수와 중용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노자는 자연의 순리를 도(道)라고 가르쳤다. 자…
[2017-01-20]뉴욕, 뉴저지 일원의 상당수 공공기관, 유력단체들이 ‘설날(Lunar New Year)’을 ‘중국설날(Chinese New Year)’로 계속 잘못 표기하고 있어 시정이 요구된다…
[2017-01-19]부모로써 자녀와 대화 중에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내가 건넨 말이 예전에 내가 부모로부터 들었던 말인 것을 깨닫고 속으로 놀란 경험. 그것은 혼자만의 경험은 아니다.…
[2017-01-18]뉴욕항의 리버티 섬에 미국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Statue of Liberty)’의 한 모퉁이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있다. “자유를 바라는 그대여, 가난에 찌들어 지친 자…
[2017-01-18]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최대 업적인 건강보험제도 이른바 오바마케어가 시행된 지 3년 만에 폐기될 위기에 놓였다. 대선 승리이후 두 달 만에 가진 11일 첫 기자회견에서 도날드 트럼…
[2017-01-17]미국역사의 시작을 언제부터로 보아야 할지가 역사가들 간에는 논쟁이 되고 있다. 옛 미국 교과서에서는 1492년 컬럼버스의 첫 방문으로 시작된 유럽인들의 정착을 시점으로 또는162…
[2017-01-17]박근혜대통령 탄핵소추안 요인 중 세 번 째가 세월호 7시간이다. 대통령이 당일 7시간 동안 제대로 대처를 하지 않아 배가 침몰되었고 인명피해가 컸다는 것이다. 고로 탄핵돼야 한다…
[2017-01-16]‘다양(多樣) 속의 통일(統一)’ 그것이 미국의 이념이고 방향이다. 짧은 역사 속에서 부강한 나라를 만들 수 있었던 비책이 거기에 있었다. 다양한 인종, 다양한 언어, 다양한 문…
[2017-01-16]시작은 누구나 한다. 하지만 결과는 아무나 얻지 못한다. 목표는 누구나 갖고 있다. 그 역시 모두가 이룰 순 없다. 그만큼 ‘끝까지 해내는 것’이 쉽지 않다. 포기하지 않고 끈질…
[2017-01-16]2016년 대통령 선거전은 예년과 달랐다. 출마한 후보가 1200만 서류미비 이민자들을 추방하겠다는 공약을 스스럼없이 주장을 했고 그는 마침내 당선이 되었다. 그리고 트럼프는 아…
[2017-01-14]인간사 모든 것은 다 관계(relatedness:關係) 속에서 이루어진다. 사람이 태어나는 것도 관계 안에서 태어난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관계가 없었다면 자식은 태어날 수 없다.…
[2017-01-14]서울에 가면 만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핀잔을 듣기도 한다. “그렇게도 바빠? 얼굴 한 번 볼 수 없어?” 길지 않는 시간에 주로 차를 가지고 다니는데 몇 사람 만나면 하루를 …
[2017-01-14]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 모두 “변함없이 한결 같다”고 하는 말은 늘 같은 헤어스타일에 블랙 패션 때문이 아닐까 싶다.고등학교 졸업후 단발머리 도마핀에서 가르마가 없이 애교머리로 …
[2017-01-14]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홍수같이 밀려오는 지식과 기술의 발달로 인해 어느 누구하나 어리석어 보이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 누구나 모두 영악하고 자신의 이익을 가장 잘…
[2017-01-14]새해는 정유년 ‘닭’의 해다. 12년을 한 주기로 하는 ‘띠’ 는 12동물로 구성되어 있다. 쥐띠•소띠•범띠•토끼띠•용띠•뱀띠•말띠•양띠•잔나비띠•닭띠•개띠•돼지띠 등이다. 우…
[2017-01-13]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붉은 말의 해’를 알리기 위해 서울에서는 제야의 종이 울리고 부산에서는 화려한 드론쇼가 펼쳐지는등 세계 각국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