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은 고 박정희 전 대통령 탄신 108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을 수차례 언급했을 때 모두 “아버지”라는 호칭을 사용…
[2026-02-18]대기권에 포함된 21%의 산소는 생물체의 생존을 가능케 하는 안전농도의 최하한선이다. 산소농도가 현재수준에서 약간만 더 높아진다면 자연발화의 위험성은 훨씬 커진다.만일 대기권 산…
[2026-02-17]어렸을 때는 유명인을 볼 때언제 태어나서 언제 사망했는지 유심히 봤다.왜 그랬는지 나도 모른다. 아마도 나도 그렇게 되려나과학, 음식, 위생 등으로 명이 길어지나 백년 정도요즘 …
[2026-02-17]
하얀 적막 속에 내려앉은 간월도 간월암.비워냄으로써 가득 차오르는 순백의 시간.마음 쉬어가는 평화를 꿈꾼다.
[2026-02-17]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다. 매주 토요일은 맨해튼 타임스퀘어로 복음 전도를 나가는 날이다.어깨를 맞부딪치던 도시의 분주함이 한파로 헐거워졌다. 전도를 마치고 나니, 이미 맨하탄…
[2026-02-17]역사는 반복된다. 하지만, 2026년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혼란하고 복잡하고 심각하다. 250년의 미국은 지금 단순한 불황이나 갈등을 넘어, 문명의 …
[2026-02-17]콘돌리자 라이스는 소련학의 대가로 박사학위를 받자마자 불과 26세에 명문 스탠퍼드 대학의 정치학과 부교수로 임명되어 세상을 놀라게 했다. 34세에 조지 H. W부시 행정부에 소련…
[2026-02-13]“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이 노래의 제목은 푸른 하늘 은하수로 알고 있는 사람도 꽤 많지만 정답은 노래가사에 나오는 “반달”이다. 마치 …
[2026-02-13]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묻는다. 어떻게 그렇게 오랜 세월 커뮤니티를 위해 쉬지 않고 일할 수 있느냐고. 나는 그 질문에 늘 같은 답을 마음속에 가지고 있다. 나의 에너지는 외로움에…
[2026-02-13]최근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그룹 BTS(방탄소년단) 멤버 7인 전원이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하여 약 3년간의 군 공백기를 마무리하고 컴백한다는 발표가 있었다. 하이브와 서울시의…
[2026-02-13]미국 스키 인구가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다. 지난 10년간 스키어 평균 연령은 30세에서 2025년 기준 37세까지 상승했다. 고비용 구조, 인구 변화,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 …
[2026-02-12]전세계는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이후 강력한 관세정책 기반의 MAGA (Make America Great Again) 비전 실현을 위한 대대적인 정책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작년…
[2026-02-12]며칠 전, 샘터 잡지가 2026년 1월호를 끝으로 사실상 폐간한다는 슬픈 소식을 접했다. 사실 샘터가 아직까지 실존했었다는 것이 놀라울 지경이었다. 나의 추억 속의 한 페이지를 …
[2026-02-11]다산(茶山) 정약용은 평생 500권이 넘는 방대한 저작을 남겼다. 조선말의 암흑기를 밝힌 선각자의 선두에 선 사람이 다산이다. 그 비결이 무엇인가. 천주교 박해시기에 사학(邪學)…
[2026-02-10]큰 기와집 한옥들햇살 속에서숨을 쉬고 있다아래로 몸을 굽혀한옥 뒤로 사라지는가운데 길한낮의 고요사람도 없고새소리마저 멎었다길가에 관목 두어 그루담 너머 정원수의 숨결나는 조용히고…
[2026-02-10]
항상 이맘때면 고향 생각난다. 기억도 하나하나 잊어지건만 눈 뜨면 새삼스럽게 떠오르는 어릴적 동네 내리막 비틀 길 이 마음 당겨 그 길로 걷게한다.
[2026-02-10]아버지의 기일인 Valentine’s Day 즈음엔 아버지의 애모(哀慕)로 더 마음이 아프다. 우리 형제들은 할머니랑 같이 살았어도 할아버지는 대면 못했다. 성악가인 할아버지가 …
[2026-02-10]이민자의 삶은 늘 낯선 환경 속에서의 외로운 싸움이다. 언어의 벽, 제도의 장벽, 보이지 않는 편견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 여기에 공권력에 의한 강경한 반이민 정책, 멈추지 않…
[2026-02-10]우리가 나이가 들고 어느 때인가는 세상을 떠나야만 한다.이제 죽음도 예고 없이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할 때, 그래도 나는 할 일이 많고 섬길 일도 남았는데 이렇게 죽어야 한다니 지…
[2026-02-06]어느새 2025년도 과거로 접혀졌다. 작년이 되어버렸다. 이젠 작년을 살았던 어떤 날도 되돌릴 수 없다. 인간사의 단호함이 주는 장치다. 그렇다하여 되돌리고 싶은 날이 딱히 있다…
[2026-02-06]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임지영 (주)즐거운예감 한점 갤러리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뉴욕주 사상 최초의 한인 연방하원의원에 도전하는 척 박(한국명 박영철) 후보가 소액 후원자들의 기부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풀뿌리 …

메릴랜드의 미래를 바꿀 역사적 이정표가 세워졌다. 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숙원이었던 ‘미주 한인의 날’ 제정 법안이 13일 주 의회를 최종 통과했…

트럼프 2기 행정부들어 미국 유학을 꿈꾸는 외국 학생들에게 비자 장벽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유학생 비자(F-1) 거부율이 35%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