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일반
“공관장은 1호 영업사원”
미국지역 총영사회의가 지난 30일 조지아 애틀랜타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조현동 대사의 주재로 조기중 워싱턴 총영사를 비롯해 미국 내 10개 총영사관과 출장소, 외교부 북미국,…
[2024-06-03]
“어디 일할 간호사 없나요”
버지니아 주내 병원들이 간호사 부족 사태에 빠지면서 새내기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구애 작전을 펼치고 있다.지역 언론인 가젯 리더는 최근 ‘새 캠페인, 버지니아 전역의 간호…
[2024-06-03]UVA, 2002년 캠퍼스 총격 유가족에 9백만달러 지급
버지니아 샬로츠빌 소재 주립대학인 UVA(Univesity of Virgnia)가 2002년 캠퍼스 총격에 대한 책임으로 희생자 유가족 및 부상자에 합의금으로 9백만달러를 지급한…
[2024-06-03]흑곰 사체가 알링턴 산책길에
버지니아 알링턴의 한 공원 산책길에서 검은색 곰의 사체가 대형 비닐 봉지에 담겨 사람들이 다니는 산책길에 버려진 채 발견됐다.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 동물통제국에 따르면 지난달 3…
[2024-06-03]VA 알링턴, 올해 리커 스토어 절도 150건 넘어
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에서 올 들어 리커 스토어에서 술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150건이 넘어 거의 매일 한 건씩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언론인 ‘알링턴 나우’에 따르면…
[2024-06-03]
“판다, DC로 돌아온다”
워싱턴 DC에 위치한 스미소니언 국립동물원에 ‘판다가 돌아온다’(Pandas Coming)는 팻말이 걸렸다. 방문객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판다가 지난해 11월 떠나고 텅 빈 우리만…
[2024-06-03]
VA 주지사 관저에 전시된 거북선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는 지난달 23일 아태계 인사들을 관저로 초청해 아태문화유산의 달 행사를 열었다. 이날 기념 선포문을 발표하는 영킨 주지사 뒤로 보이는 거북선 모형이 한…
[2024-06-03]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Levantar 올리다 raise.Levanta 올려라.No levantes 올리지 마라.la voz 목소리 the voice.a …에게.tu, tus 너의.…
[2024-06-02]
차진호 작가, 스트라스모어 맨션 아태계 기념전 참가
믹스드미디어 작가인 차진호(전 미협 회장) 씨가 메릴랜드 락빌에 소재한 스트라스모어 맨션에서 열리고 있는 아태계문화유산의 달 기념 그룹전에 참가 중이다. ‘예술을 통한 번역(Tr…
[2024-06-02]
‘결식아동돕기’ 기금 5만 9천달러 조성
글로벌어린이재단(GCF) VA 지부(회장 김남숙)가 ‘결식아동돕기’ 골프대회를 실시해 총 5만 9천여달러의 기금을 조성했다.헤이마켓 소재 도미니언 밸리 컨트리 클럽에서 지난 28…
[2024-06-02]
이성훈·노순이 부부 수필가, ‘수필 오믈렛’에 작품 발표
부부 수필가인 이성훈(워싱턴문인회 부회장)씨와 노순이 씨가 ‘수필 오믈렛’에 나란히 작품을 발표했다. 이씨는 지난 2022년에, 부인 노씨는 작년에 ‘한국산문’ 신인상을 수상하…
[2024-06-02]
“정명훈씨, 총연 회장 행사 안돼”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가 29일 페어팩스 순회법원에서 열린, 또 다른 미주총연을 만들어 총연 명칭, 직함, 로고 등을 사용한 정명훈 씨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승소했다.…
[2024-06-02]‘애견미용사’구직 세미나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사 내달 4일(화) 오후 6시 30분 온라인 줌으로 애견미용사(Pet Stylist) 구직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펫스마트(Pe…
[2024-06-02]
주미 대한제국공사관과 주한 미국공사관 비교해 보면…
대한제국공사관(왼쪽), 주한미국공사관.워싱턴 DC 소재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서 오는 1일(토) 전문가 초청 강연회가 열린다.코리아소사이어티 캐슬린 스티븐스(원내 사진) 이사장을 강…
[2024-06-02]
“단축마라톤, 건강 위해 함께 뛰어요”
워싱턴한인마라톤클럽(회장 전흥균)이 내달 15일(토) 제 3회 4.5마일 단축마라톤 대회를 갖는다. 대회는 페어팩스 카운티 소재 버크 레이크 파크(7315 Ox Rd. Fairf…
[2024-06-02]MD 자동차 보험료 ‘전국 7위’
메릴랜드주 운전자가 미 전체에서 여섯 번째로 높은 자동차 보험료 부담을 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버지니아주는 전국 평균보다 약간 아래인 29번째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9일 …
[2024-06-02]원정 3인조 절도범, 페어팩스 등서 의약품 털다 체포
뉴욕서 원정 온 여성 1명이 낀 3인조 절도범들이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등지에서 의약품을 털어오다 체포됐다.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지난 2월 카운티의 여러 약국에서 처방전 없…
[2024-06-02]VA 애난데일 자이언트에서 20만불 복권 당첨자 나와
한인 상가들이 몰려 있는 버지니아 애난데일의 자이언트에서 판매된 복권에서 20만달러가 넘는 당첨자가 나와 화제다.버지니아 복권국에 따르면 알렉산드리아에 사는 이삭 돔프레씨가 애난…
[2024-06-02]레이건 공항 사고 위험 급증
버지니아 알링턴에 위치한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내셔널 공항(DCA)에서 지난 29일 착륙하려던 비행기가 이륙을 준비하던 비행기와 충돌할 뻔했던 위기상황이 발생했다.미 연방항공국(…
[2024-06-02]집주인인 양 주택 사진·정보 올린 뒤…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온라인 주택 렌트를 둘러싼 사기가 기승을 부리면서 수 천달러에 달하는 계약금을 날리는 사례가 속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8일자 지역 언론 매체인 FOX5…
[2024-06-02]
- 1
李대통령, 트럼프 서한에 총력전…7월 한미정… - 2
尹 구속심사 D-1… “증거인멸 사법방해” … - 3
가주 주택 소유주 60%, 매각 시 … 1 - 4
캠핑하던 어린이 27명 희생… 텍사스 홍수 … - 5
美의료계, ‘임산부에 코로나19 백신 권고 … - 6
“무역장벽 없애라” 트럼프 관세 서한에 빅테… - 7
“젤렌스키, 트럼프 통화하며 ‘친민주당’ 주… - 8
아마존 vs 월마트 할인 전쟁…관세 충격 없… - 9
하니 “왜 굳이 가시밭길을.. “양재웅과 결… - 10
LA 공원서 軍동원 이민자 단속 작전… 3
- 11
윤정수, 드디어 장가간다..12세 연하 필라… - 12
트럼프 “맘에 드는 제안하면 8월 1일 관세… - 13
여한구, 美 상무장관 면담…자동차·철강 품목… - 14
美,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재개… “더 많은… - 15
“메타에 ‘AI 두뇌’ 뺏긴 오픈AI, 직원… - 16
‘관세폭탄’ 일단 연기…통상·안보 고차방정식… - 17
訪美 중 트럼프 서한 받은 韓고위당국자들, … - 18
한인고교생 졸업식서 명연설...카미악고 총학… - 19
김건희특검, 윤상현·김영선 압수수색…尹 ‘공… - 20
![[전문]](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13740685.JPG)
[전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 1
- 21
저커버그 스레드, 2년 만에 머스크 … 1 - 22
Z세대 구직 ‘하늘의 별 따기’… ‘학위 회… - 23
트럼프한테 잘 보이려고 이렇게까지···TV광… - 24
트럼프 ‘메가 감세법’ 오바마케어 직… 2 - 25
트럼프 “韓에 8월1일부터 25% 상호관세”… - 26
“삼성전자, 美게임기업 에픽게임즈 제기 반독… - 27워싱턴주 33만명 건강보험 상실 위기...트럼프 감세법 통과에 밥 퍼거슨 주지사 “악법중 악법”
- 28
[감세법안… 납세자 득과 실] ‘송금세’ 신… - 29
![[일지]](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65610681.JPG)
[일지] 트럼프 2기 출범부터 상호관세 유예… - 30
‘엔비디아 투자’ 코어위브, 비트코인 채굴 …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타이브레이커
- 옥세철 논설위원
‘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지사별 뉴스
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