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ándame 나에게 보내라 Send me.Mandar = enviar 보내다 send.un texto 문자 하나 a text.그걸 문자로 보내줘 Mándamel…
[2024-04-23]동양화가이며 믹스드미디어 작가인 김명숙(사진) 씨가 ‘하워드 카운티 아츠 카운슬(Howard County Arts Council)’ 레지던트 아티스트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엘리…
[2024-04-23]“50일전에 3명의 탈북자들을 구출해 지난 24년 동안 총 1,018명의 탈북자를 구출했고 제가 구출한 첫 탈북자는 제 아내입니다.” 탈북자 가족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
[2024-04-23]한국외국어대(총장 박정운)는 지난 19일 열린 개교 70주년 기념식에서 조현동 주미대사(사진)에게 한국외대 동문상을 수여했다.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동문을 선정해 ‘HUFS AW…
[2024-04-23]오는 7월부터 버지니아주에서 차량 보험이 없으면 운전 면허가 정지되는 법이 본격 시행된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버지니아주의 경우 그동안 차량 보험이 없더라도 500달러의 수수료만…
[2024-04-23]화창한 4월의 봄날, 3년 전 세상을 떠난 최연홍 시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그와의 추억을 이야기하면서 그의 문학정신을 기렸다.제 3회 최연홍 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20일 애…
[2024-04-23]버지니아 비엔나에서 술에 만취한 남성이 경찰서를 폭발시키겠다는 등 협박성 발언을 하다가 체포됐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44세 남성이 지난 14일 오후 8시15…
[2024-04-23]지난달 버지니아 쉐난도어 국립 공원을 중심으로 웨스트 버지니아에까지 대형 산불로 7,500에이커에 달하는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올해 들어 버지니아에서 발생한 산불로 약 2…
[2024-04-23]인천 송도에 있는 한국 조지메이슨대학(Mason Korea)이 개교한지 10년이 됐다. 자넷 캐너 뮤어 조지메이슨대 교학부총장(한국 조지메이슨대학교 교학 연락 담당)은 22일 조…
[2024-04-23]미 전국의 주택 부동산 시장이 높은 금리에도 불구하고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올 들어 워싱턴 메트로 지역의 집 값은 오르고 거래량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부동산 정보사이트인 ‘…
[2024-04-23]김진아 이사장(왼쪽부터)이 황원균 씨와 마크 김 씨에게 공공 서비스 상을 전달한 뒤 함께 하고 있다. 오른쪽은 존 김 만찬위원장.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창립 50주…
[2024-04-23]La gente 사람들 the people.Prefiere, prefieren < preferir 선호하다 prefer.textear = enviar texto 문자를 …
[2024-04-22]아마추어 작가들로 구성된 ‘일지 산수화 8인회’의 그룹전이 21일 버지니아 센터빌 소재 한국사진작가협회 전시장에서 개막됐다. 전시회는 27일까지 1주간 진행된다. 전시회에는 와싱…
[2024-04-22]월간지 ‘워싱토니안’은 지난 1월호 표지에 ‘코리안 벨 가든’ 사진과 함께 워싱턴의 숨겨진 보석(Hidden Germs)이라고 소개한데 이어 이번 5월호(사진)에서는 워싱턴 지역…
[2024-04-22]주미대사관이 운영하는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 운영위원장 조현동 대사)의 올해 장학생 선발계획이 발표됐다. 올해 선발인원은 지난해 6…
[2024-04-22]지난 2022년 6월 7일 버지니아 옥턴 고등학교 앞에서 80마일 이상 과속 차량이 인도를 덮쳐 여고생 2명의 목숨을 앗아간 끔찍한 사건이 있었다. 어느덧 두해가 지나도록 재판이…
[2024-04-22]메릴랜드 게이더스버그 인근 270번 도로에서 19일 오전 5시 30분경 보행자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사망자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왜 많은 차량이 오가는 고속도로를 무단 횡단…
[2024-04-22]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는 지난 16일 불법 표지판 철거 수수료를 개당 10달러에서 50달러로 인상했다. 수수료뿐만 아니라 개당 100달러의 벌금도 부과된다. 수수료…
[2024-04-22]버지니아 애난데일에서 한 남성이 개를 향해 총을 쐈고 이 소식을 접한 인근 학교들이 한때 긴급 폐쇄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지역 언론에 따르면 18일 오전 8시 15분경 …
[2024-04-22]워싱턴 일원이 미 전국에서 가장 높은 차량 강, 절도 사건의 핫스팟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DC 남성 4명이 무려 76건의 카재킹(차량 탈취) 혐의로 기소됐다.DC …
[2024-04-22]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추방 지시로 인해 한국으로 자진 출국한 미군 한인 참전용사 박세준(55)씨 구명을 위한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다.온라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한 초대형 감세·지출법안이 연방 의회 통과에 이어 지난 4일 대통령 서명으로 확정되면서, 전국민 건강보험으로 불리는…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