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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카운티, 학교안전 강화 조치 시행
200만 달러 들여 버저·배지 시스템 확대 등 하워드카운티가 학교안전 강화를 위해 즉각적인 조치를 시작한다. 켄 얼만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18일 학교안전을 위해 200만…
[2013-03-20]고교생 4명 살인미수로 체포
콜럼비아 소재 오클랜드 밀스 고교생 4명이 살인미수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하워드카운티경찰에 따르면 칼리드 우즈(19), 존햄 페레즈-리베라(16), 우드 루…
[2013-03-20]애국심과 배타주의
참으로 허탈감을 누를 수 없는 일이다. 현 보수정권보다 진취적이고 개방적이고 진보적이어야 할 민주통합당이 이번에 보여준 모습을 보고 정권 위임을 받을만한 유일한 거대 야당에 대해…
[2013-03-20]“평통위원 결원시 위촉 바로 해야”
민주평통 자문위원 결원시 이를 보충하기 위한 추가 위촉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민주통합당 우상호 국회의원(서대문구갑·외통위)은 평통 자문위…
[2013-03-19]캔사스 미주체전 6월21-23일 개최 확정
‘제17회 캔사스 미주체전’이 6월21일부터 23일까지 2박3일간 캔사스주 오버랜드 파크(Overland Park)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다. 최민한 워싱턴체육회장은 18일 …
[2013-03-19]식품주류협 차기 회장에 이요섭 현 부회장 선출
워싱턴 한인식품주류협회(캐그로, 어윤한 회장)가 17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에 이요섭 현 부회장(사진)을 선출했다. 이 차기 회장은 오는 4월 이사회 인준을 받으면 …
[2013-03-19]영호남 친선 골프대회 개최
제32대 워싱턴지구 호남향우회(회장 김홍식)가 지난 17일 임원, 이사, 고문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을 확정했다. 호남 향우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5.18 광주 민주화…
[2013-03-19]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를 위해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해롤드 변)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기금 모금을 위해 주최한 제 38회 기금모금 만찬이 2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
[2013-03-19]한국전 참전 노병들에 노래 선물
메트로폴리탄 여성합창단(MWC, 단장 홍희자, 지휘 김승철)이 지난 16일 버지니아 윈체스터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 기념공원’ 기공 축하 음악회에서 아름다운 합창곡 6곡을 선보이…
[2013-03-19]친선탁구
워싱턴한인탁구협회(회장 전종준)가 지난 16일 친선탁구대회를 개최했다. 버지니아 스프링필드 소재 인터내셔널 갈보리 교회 다목적실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는 3인 1개 팀으로 구성된…
[2013-03-19]너싱 홈 찾아 작은 음악회
아름다운 여인들의 모임(이하 아여모, 회장 석은옥) 회원들이 지난 16일 스프링필드 소재 선라이즈 너싱 홈에서 노인들을 위해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석은옥 회장과 김영란, 김…
[2013-03-19]총기규제 강화 압도적 지지
메릴랜드주민들은 최근 주의회에서 추진되거나 통과된 주요 이슈 중 총기규제 강화에 대해서는 대다수가 지지한 반면 사형제 폐지에 대해서는 반대가 다소 많았다. 또 마틴 오말리 주지사…
[2013-03-19]NFL 개막전 어떡하나
향토팀인 볼티모어 레이븐스와 오리올스가 프로풋볼(NFL) 개막전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NFL 시즌 개막전은 전통적으로 수퍼보울 우승팀의 홈구장에서 치러진다. 따라서 올…
[2013-03-19]노병들 ‘대북규탄 결의문’채택
한국의 안보와 자유를 위해 몸을 던졌던 노병들이 ‘핵장난을 서슴지 않고 있는’ 북한 김정은 정권을 규탄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6.25참전유공자회 워싱턴지회(회장 이태하)는 16…
[2013-03-18]연합회 ‘외국인 한글교실’ 뜨거운 열기
워싱턴 한인연합회(회장 린다 한)가 한류에 관심있는 외국인들을 위해 마련한 교실이 시작됐다. 17일 오후 애난데일 소재 한인회관에서 열린 한글교실 개강식에는 제 1기 수강생으…
[2013-03-18]“안보의식 고취활동 강화”
보수 가치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는 ‘한미자유연맹’이 북핵 위협으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조국을 위해 동포들의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한 활동을 강화한다. 16일 열린…
[2013-03-18]한반도 평화촉구 백악관앞 시위
워싱턴지역 진보그룹 인사들은 16일 오후 워싱턴DC 백악관 앞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전쟁 반대, 한반도 평화 실현’등의 영문 및 한글 구호가 쓰…
[2013-03-18]황해도민회 민명기 회장 유임$“소통의 해로”
워싱턴 황해도민회가 창립 23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총회 및 신춘 대잔치 행사를 열고 회원간 단합과 발전을 도모했다. 이날 총회에서 연임된 민명기 회장은 “부족한 사람이 다시…
[2013-03-18]17개 시·카운티 인구 증가
MD, 하워드 증가율 최고·몽고메리 100만명 돌파 메릴랜드의 24개 카운티·시 중 17곳이 지난해 전년도에 비해 인구가 증가했다. 연방센서스국의 최근 집계에 따르면 인구…
[2013-03-18]치매 등 각종 검진 무료 제공
아시안 건강박람회, 5월 4일 쿡스빌서 열려 하워드카운티의 아시아계 주민들에게 각종 건강 검진과 함께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2013 아시안 건강박람회’가 오는 5월…
[201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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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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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에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경영자의 ‘문제적’ 사과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지사별 뉴스
메트로카드, 31년만에 역사 속으로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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