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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VA 주지사 선거에 공화당 출신 4명 나설 듯
트럼프 대선 승리에 고무된 버지니아 공화당이 차기 주지사 선거에 벌써부터 4명이나 출마할 것으로 알려져 공화당 내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워싱턴 포스트는 11일 ‘트럼프 승리,…
[2016-11-13]UVA 로스쿨 9위
버지니아대(UVA) 로스쿨이 변호사시험 합격률 등을 기준으로 한 법대 순위에서 9위를 차지했다.경제전문매체인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최근 발표한 2016 로스쿨 톱 50 순위에 따르…
[2016-11-13]트럼프 당선에 워싱턴 분위기 침울
공화당 대선후보였던 트럼프가 선거에서 당선되자 워싱턴 지역 분위기가 큰 충격속에 침울한 분위기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워싱턴 포스트는 10일 ‘수도권 지역, 착 가라앉는 느낌’(…
[2016-11-11]대통령 취임식 4박5일에 250만달러
오는 1월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식을 전후해 워싱턴DC의 JW 메리엇 호텔이 전체 객실 중 절반을 민간 기업이나 단체를 위해 250만달러에 패키지로 내놓아 화제다.지역 언론들에 따…
[2016-11-10]그레이 전 시장, 시의원에 당선
빈센트 그레이 전 워싱턴DC 시장이 시의원에 당선됐다. 또 DC의 주 승격 추진안도 주민들의 지지를 받았다.8일 실시된 워싱턴DC 선거에서 그레이 전 시장은 7관구 시의원 직에 …
[2016-11-10]포토맥 강물 공급 제한에 발끈
포토맥 강물 공급을 놓고 웨스트버지니아가 메릴랜드를 상대로 법적 소송을 불사하겠다고 밝히는 등 이웃주 간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비누, 샴푸,…
[2016-11-10]아시안 30대 남성 여자친구 살해 혐의로 체포
한인으로 추정되는 버지니아 애쉬번의 30대 남성이 여자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브라이언 크리스토퍼 유(33)는 지난 6일 오후…
[2016-11-09]롤링 스톤지, 피해자에 300만불 지급해야
지난 2014년 버지니아대(UVA) 캠퍼스 내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대형 오보를 낸 롤링 스톤지가 명예 훼손 피해자에게 300만 달러를 지급해야 한다는 평결이 나왔다.지역 언론들…
[2016-11-09]“매물 귀한 DC 고급 콘도를 잡아라”
매물이 귀한 초고가 고급 콘도를 잡기 위해 잠재적인 구매자 수십 명이 밤을 꼬박 지새운 것을 알려져 화제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최고 매매가가 450만 달러에 달하는 워싱턴DC …
[2016-11-09]DC 곳곳에 감시 카메라 쫙 깔려
올들어 워싱턴DC 곳곳에 지난 DC 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아 주택가와 업소들에 설치된 감시 카메라가 1,000개에 달하며, 이들 카메라는 범죄 감시 및 추적을 위한 경찰의 눈 …
[2016-11-08]66번 도로 톨로드 공사 준비‘착착’
버지니아 주정부가 북버지니아 지역의 심각한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I-66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 톨레인 건설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 공사를 담당할 컨소시엄이 최종 확정됐다.테리…
[2016-11-08]조지타운-라슬린 곤돌라 건설‘청신호’
심각한 교통난 완화를 위한 일환으로 버지니아 알링턴의 라슬린 지역과 워싱턴DC의 조지타운 사이에 있는 포토맥 강을 가로지르는 0.6마일 길이의 곤돌라 건설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2016-11-04]‘나무 다듬기 사업’성과
메릴랜드 전력회사인 BGE의 ‘나무 다듬기 사업’이 가구 정전을 35% 감소시켰다는 결과가 나왔다. 3일 볼티모어 선의 보도에 따르면 BGE가 지난 4년간 추진한 나무 다듬기 사…
[2016-11-04]PW카운티서 트럼프 지지자 집 훼손
미국 대선 판세가 민주당과 공화당 후보 간 초박빙 양상에 감정적인 싸움까지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주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에서 공화당 트럼프 후보 지지자의 집이 훼손당하고 …
[2016-11-04]힐러리, VA에서 트럼프에 6% 앞서
미국 대선을 일주일 앞두고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한 FBI의 재수사 발표로 지지율이 출렁이는 가운데, 버지니아에서는 힐러리 후보가 공화당 후보인 트럼프에 6% 앞서고…
[2016-11-03]북VA에 UVA 의대 캠퍼스 생긴다
앞으로 북버지니아 지역에 버지니아대(UVA) 의대 캠퍼스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비즈니스 저널은 2일 ‘이노바, UVA와 노바 캠퍼스 설립을 위해 1억1,200만달러 계약 체결’이…
[2016-11-03]워싱턴 생활물가 미국서 3위
미국에서 물가가 높은 도시 랭킹에서 워싱턴 지역이 3위에 랭크됐다. 뉴욕에 비하면 물가가 7% 이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글로벌 물가조사 사이트 엑스패티스탄닷컴(expatista…
[2016-10-30]VA 로녹서 총격으로 수명 사상
직장에서 불만을 품은 직원들에 의한 총격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 로녹에서 25일 아침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수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경찰 당…
[2016-10-26]FBI 신청사 부지 최종 선정 내년으로 연기
당초 올해 말 예정이던 연방수사국(FBI)의 신청사 이전 부지 최종 발표가 내년으로 연기됐다. 비즈니스 저널은 24일 ‘연방총무처(GSA), FBI 본부에 대한 결정 연기’라는 …
[2016-10-26]조지타운대, 종합 평가서 ‘전국 20위’
유에스 뉴스 등 전국의 주요 6개 잡지가 매년 대학 랭킹을 제각각의 기준에 따라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잡지의 랭킹을 종합한 결과 조지타운대가 전국 20위에 올랐다.워싱턴 포…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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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13/202512131720156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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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오피니언
22기 LA평통 출범에 거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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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시즌 사기·범죄 경계해야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장편영화의 마지막 챕터인가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하늘을 계산한 사람들, 칠정산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그을린 자리에서 다시
-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지옥에 대하여
-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만화경] 주한미군과 ‘도련선 리스크’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불안한 사람들
-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여명] 콘크리트가 데이터가 됐을 뿐, 달라진 게 없다
지사별 뉴스
“마약밀매·인신매매 등 국제범죄 척결” ‘국토안보 태스크포스’ 뉴욕지부 출범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오바마케어 보조금’ 올해 말 종료 가능성 ↑ 커져
한국 교사 10명, 페어팩스 초등교 배치
‘글로벌 앰버서더 티처스 프로그램’(Global Ambassador Teachers Program)은 국제 교사 교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
김찬수씨, 포토맥 포럼에 2천달러 기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서 총격…최소 2명 사망, 8명 중상
13일 동부 ‘아이비리그’ 명문대 중 하나인 브라운대 캠퍼스 내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다수의 사상자가 나왔다.AP통신과 CNN방송 등 언론에…
<부음> 이명무 전 SF 체육회장 부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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