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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 새 성적평가 시스템 적용
오는 새 학기부터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내 중고등학교의 학생들은 F를 받기 어려워진다. 과제 완수를 위한 ‘합당한 노력’을 하면 최소 5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 낙제를 면할 …
[2016-07-17]애난데일 신생아 납치 생모 붙잡혀
지난 13일 애난데일에서 발생한 신생아 납치사건의 용의자인 생모가 이웃들의 제보로 체포됐다.WUSA9에 따르면 이날 경찰의 긴급 경보인 앰버 얼럿을 듣고 납치 용의자인 신생아의 …
[2016-07-15]페어팩스, 사기성 조경업체 비상
“공사비만 챙기고 공사도 안하고, 전화도 안 받습니다”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사기성 조경업체로 인한 피해자들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지역 언론인 WUSA9…
[2016-07-15]“범칙금 미납자 면허정지 부당”
버지니아 차량국(DMV)이 교통 범칙금을 미납한 저소득층 운전자들의 면허 정지 조치를 중단하라는 집단소송에 휘말렸다. 버지니아 저소득층을 대변하는 법률 자문 사법 센터(Legal…
[2016-07-15]6월 DC 주택 중간 가격 11년 만에 사상 최고
워싱턴DC의 주택 중간 가격이 11년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수도권 부동산협회(GCAAR)에 따르면 워싱턴DC의 지난 6월 주택 중간 가격은 56만 달러를 기록해 6월 가격으…
[2016-07-15]VA, 사업환경 전국 13위
버지니아는 사업환경이 점점 나빠지고 있는 반면 메릴랜드는 사업환경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CNBC가 내놓은 ‘전국에서 사업하기 좋은 주’ 조사에서 버지니아는 지난…
[2016-07-15]‘포켓몬 고’게임 중 UMD서 강도사건 발생
닌텐도사의 신종 스마트폰 게임인 ‘포켓몬 고’라는 게임이 전세계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메릴랜드대(UMD) 캠퍼스 내에서 하룻밤새 3건의 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2016-07-14]“州 승격 추진운동 탄력받을까”
워싱턴DC 정부가 미국의 51번째 주로 승격하기 위한 운동을 추진 중인 가운데 DC 시의회가 오는 11월 열리는 주민투표에 부의키로 만장일치로 결정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DC…
[2016-07-14]애난데일서 차량절도용의자 4명 체포
버지니아 애난데일에서 차량 절도 용의자 4명이 경찰 추격전 끝에 체포됐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이들 일당 4명은 지난 11일 오후 4시20분경 갤로우스 로드 인근의 495번 도로에…
[2016-07-13]VA 비치에 괴물 물고기 출현
버지니아 비치에서 흉칙한 형태의 괴물 물고기가 발견된 것이 알려지면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NBC 워싱턴은 11일 버지니아 비치에서 위협적이게 생긴 스타게이저(사진^한국명 비늘…
[2016-07-12]몽고메리, MD주서 가장 많이 받아
부유하기로 유명한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가 주내에서 가장 많은 저소득학생 지원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볼티모어 선은 최근 볼티모어시의 저소득 학생 비율이 몽고메리 카운…
[2016-07-12]“건강관리 주의하세요”
워싱턴 일원의 체감온도가 화씨 100도를 넘나드는 찜통더위가 몰아치면서 폭염에 따른 건강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따라 지역 정부들은 주민들이 준수해야 할 ‘폭염 대처 요령’…
[2016-07-12]비누거품 놀이행사‘버블 런’
보글 보글 비누거품 속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더블 버블 펀 런’이 다음달 6일 페어팩스에 온다. 전국을 찾아다니며 열리는 이 행사에는 비누거품 코스, 칼라 스테이션, 장애물, 바…
[2016-07-10]워싱턴 개스 고객 1만5천명 온라인 결제 못해
워싱턴 일원에 개스를 공급하는 워싱턴 개스사의 컴퓨터 고장으로 인해 고객 1만여명이 온라인으로 제때 결제를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워싱턴 개스사에 따르면 컴퓨터 온라인 결제 시스템…
[2016-07-10]죽은 남의 아이 사진 내걸고 온라인 모금하다 적발
버지니아의 한 여성이 2년전 죽은 생전 모르는 아이의 사진을 내걸고 온라인 모금을 하려 한 사건이 발생했다.영국의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사는 지역과 이름 등이 밝혀지지 않은 이 …
[2016-07-10]불볕 더위에 일사병 환자 급증
워싱턴 일원에 이번 주초부터 시작된 갑작스런 무더위에 병원 응급실을 찾는 일사병 환자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워싱턴 지역은 지난 6일부터 체감 온도…
[2016-07-10]독립기념일 연휴 VA서 8명 교통사고로 숨져
올해 독립기념일(4일) 연휴동안 버지니아에서 각종 교통사고로 8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버지니아주 경찰국이 7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버지니아 일원에서는 총 8명이 7건의 교통사…
[2016-07-08]MD 카지노 수익 상승세 ‘주춤’
2개월 연속 사상 최고를 기록했던 메릴랜드의 카지노 수입이 지난달에는 주춤했던 것으로 나타났다.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메릴랜드주내 5개 카지노 업체들이 지난 6월 벌어들인 수입은…
[2016-07-08]워싱턴 일원 3개 공항서 주운 동전 수만 달러 달해
지난 한해동안 워싱턴 일원의 3개 공항에서 보안 검색 도중 탑승객들이 떨어뜨리고 찾아가지 않은 동전이 수만 달러, 전국적으로는 76만 달러가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교통 안전…
[2016-07-07]미성년자 파티에 술 제공자도 사고시 법적 책임
미성년자들의 파티에 술을 제공한 성인도 이 파티에 참가한 사람이 다른 음주운전자의 차에 탔다가 부상당할 경우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메릴랜드 항소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메릴랜드…
[2016-07-07]
오늘의 1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양날의 칼
한국어 이중언어 프로그램 관심과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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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데이, 헌신한 군인들 기리자
-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멈추지 않고 살아 있어야 전통이다
노재화 전 성결대학장 가정은 고통의 무대인가! 행복의 통로인가!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미 합동조세위원회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구추백의 ‘다여적화’와 민두기 선생님
조윤성 논설위원‘대한국민’의 놀라운 ‘자기교정’ 능력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졸업식에 웬 철퇴?
지사별 뉴스
하원 문턱 넘은 트럼프 대규모 감세안 SALT<지방세> 공제한도 조정 최대 변수
연방하원 문턱을 가까스로 넘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주도의 대규모 감세법안에 대해 연방상원에서 논의가 시작된 가운데 지방세(SALT)…
자녀 학교행사 참석시 유급휴가 제공 추진
대선 재외투표 이틀 남았다…1,179명 투표
지난 20일부터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재외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투표소를 찾는 한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청소년 자살 실태와 방지 대책’
백악관, NSC 직원 다수 돌연 해고·면직…조직 축소 시동
백악관이 대통령 외교·안보 자문기구인 국가안보회의(NSC) 조직 축소에 착수했다.AP 통신과 CNN 방송, 일간 워싱턴포스트(WP) 등은 10…
2025 바이런 넬슨 인터내셔널 주니어 골프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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