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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농장 환경규제 엄해진다
MD 환경부, 배설물 외부 적치 전면 금지 등 농가들, “체사픽 오염 주범 누명 억울” 반발 닭 사육 산업의 본산인 솔즈베리 등 메릴랜드 동부 해안지역에 보다 엄격한 환경…
[2008-09-13]석탄 열차 추락사고 배상금 65만 달러
석탄을 싣고 가던 열차가 탈선, DC 애나코스티아 강에 추락했던 사고와 관련, CSX 철도회사가 DC 시정부에 65만 달러를 배상키로 합의했다. 작년 11월 9일 석탄을 실은 …
[2008-09-13]석탄 열차 추락사고 배상금 65만 달러
석탄을 싣고 가던 열차가 탈선, DC 애나코스티아 강에 추락했던 사고와 관련, CSX 철도회사가 DC 시정부에 65만 달러를 배상키로 합의했다. 작년 11월 9일 석탄을 실은 …
[2008-09-13]예산부족으로 ICC 공사도 일부 연기
메릴랜드의 예산 절감 조치에 따라 몽고메리-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간 외곽 고속도로 ICC 건설 사업의 일부 공사도 연기되게 됐다. 존 포카리 메릴랜드 교통부 장관은 재정 적자 …
[2008-09-13]대법원, 퍼셀빌 고교 건설 재검토 지시
버지니아 대법원은 12일 라우든 카운티 도시계획위원회에 대해 퍼셀빌에 지으려는 새 고등학교 건설계획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판결했다. 퍼셀빌 타운 측은 지난 수년간 신설 고등학교의…
[2008-09-13]알렉산드리아서 ‘미술 축제’
올드 타운 알렉산드리아에서 이번 주말 ‘알렉산드리아 미술 축제’가 열린다. 매년 열리는 미술 축제는 알렉산드리아의 대표적인 유명 행사로 올해는 200명 이상의 화가들이 참가, …
[2008-09-13]메트로 이용객 갈수록 크게 늘어
메트로 이용객이 평일 출퇴근 시간은 물론 야간이나 일요일에도 크게 늘고 있다. 지난 6월로 끝난 2008 회계연도 승객 통계에 따르면 일요일 메트로 이용객은 전년 대비 7.8%…
[2008-09-13]주택 압류 20% 줄었다
MD 초강력 주택소유주 보호정책 효과 ‘잠정 유예’ 많아 향후 전망은 불투명 변호사 700명 자원봉사 나서기도 메릴랜드의 모기지 체납에 의한 주택 압류 건…
[2008-09-12]PG카운티 교육감 학위 ‘의혹’
한국판 ‘신정아’ 사건이 프린스 조지스(PG) 카운티에서 발생했다. 이 사건의 중심인물은 PG 카운티 공립학교의 행정을 총괄하고 있는 존 디시 교육감(사진). 켄터키 소재…
[2008-09-12]몽고메리 카운티, 주 4일 근무제 확대
몽고메리 카운티가 공무원들의 주 4일 근무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이크 레겟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교통난 경감, 연료비 절감, 환경보호 등 주4일제 근무의 효과가 크게…
[2008-09-12]슬랏머신 도입 법정다툼 항소법원으로
메릴랜드의 슬랏머신 영업 허용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법정 다툼이 결국 주 최고법원인 항소법원으로 옮겨졌다. 슬랏머신 도입 반대 그룹은 11일 전날 내려…
[2008-09-12]낙태권 지지 오바마 비난 광고 불허
낙태 권리를 지지하는 오바마에 대한 비난 광고가 버지니아 법원에 의해 저지됐다. 리치몬드 연방 지방법원 제임스 스펜서 판사는 11일 ‘오바마의 진실’이란 이름의 낙태 반대론자 …
[2008-09-12]메트로 범죄 기록적 증가
메트로 범죄가 기록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메트로 당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7월까지 메트로에서 발생한 ‘파트1’ 범죄는 모두 986건. 파트 1 범죄는 폭행, 절…
[2008-09-12]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불체자 단속법
‘모기 잡으려 환도 빼들었나?’ 이민자들을 저승사자처럼 주눅 들게 했던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의 초강력 불법체류자 단속법이 막상 시행 후 별다른 적발 실적을 올리지 못한 것으로 …
[2008-09-11]9.11 희생자 추모기념물 헌정
9.11 테러공격 6주년이 되는 11일 당시 공습을 당한 펜타곤에 ‘9,11 희생자 추모 기념물’이 헌정돼 일반 공개에 들어간다. 이날 펜타곤에서는 정계 및 군 주요 인사와 희…
[2008-09-11]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부시와 불편한 만남
부시 대통령에 비판적인 가수 바브라 스트라이샌드가 오는 12월 백악관에서 부시 대통령과 상면하게 됐다. 케네디센터가 9일 발표한 2008년도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결정돼 축하 이벤…
[2008-09-11]워싱턴 지역 10개교 ‘블루 리번’ 선정
워싱턴 지역의 10개 학교가 연방 교육부가 최고 학업성취 학교로 선정해 시상하는 ‘블루 리번’ 상을 받게 됐다. 교육부는 연방 ‘낙오학생 방지법’에 의거한 각 학교의 성적 평가…
[2008-09-11]웨그먼스, 자체 제조 베이글 수거조치
고급 수퍼마켓 체인인 ‘웨그먼스’가 자체 제조 베이글에 대한 수거조치에 나섰다. 뉴욕 주 로체스터에 본사가 있는 웨그먼스 푸드 마켓사는 각 매장에서 만들어 파는 베이글과 비알리…
[2008-09-11]11억 달러어치 도로공사 5년간 연기
메릴랜드의 각종 교통 관련 공사가 예산 부족으로 상당 부분 연기되게 됐다. 존 포카리 주 교통부 장관은 10일 심각한 주 재정 적자 상황에 따라 계획 중인 각종 교통 관련 공사…
[2008-09-11]VA?D 세금수입 급감... 추가 예산삭감 불가피
‘세금이 안 걷힌다.’ 미국 경제가 계속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 메릴랜드 등 워싱턴 지역 주정부와 지방정부들이 세금 수입 급감으로 재정 운용에 어려움을 …
[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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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1억’ 권성동 징역 4년 구형… “… - 2
ESTA(전자허가제) 심사 강화에 관광 냉각… - 3
“’트럼프 눈독’ 파나마항 매각, 더 큰 중… - 4
주말에 LA·OC 전역서 DUI 체크포인트 - 5
트럼프, 오늘 대국민 연설 지지율 하락속 메… - 6
LA·OC 개스값 하락세 ‘희소식’ - 7
대한항공, 비상구 조작에 ‘무관용’ - 8
[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보이스피싱 이렇… - 9
고교 이어 대학서 총격… 브라운대 여대생 ‘… - 10
[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소셜번호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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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시장 강도 살인 용의자에 7만5천불 현상… - 12
유럽 “우크라 다국적군 파병안 구체화” - 13
김하성, 원소속팀 애틀랜타 잔류… 2천만달러… - 14
“ ‘불수능’ 원어민도 어렵다” - 15
“매장 냉동고에 알몸 상태 여의사 시… 1 - 16
산불·이민단속 피해 지원 프로그램 접수 - 17
호주서 제자 일가 살해 한인 가석방 없는 종… - 18NBA ‘슈퍼루키’ 달라스 플래그 18세 최초 40득점… 팀은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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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총격범, IS 추종한 듯 한 달 전 필… - 20
LA는 ‘기부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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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월드컵 직전 6월 평가전은 북중미 … - 22
방미 위성락 안보실장, 루비오와 회동… 1 - 23
김건희특검, ‘로저비비에’ 국힘 김기현 압수… - 24
경동나비엔, 시니어센터에 온수기 증정 - 25
경찰, 한학자 접견조사 시도…천정궁 출입기록… - 26
[송년행사 화보] “ ‘손에 손잡고’ 한 해… - 27[커뮤니티 게시판] 20일 ‘세대간 갈등 회복 포럼’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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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자유안보정보센터 LA 발대식 - 29
마지막 생산된 ‘페니’… 거액에 경매 - 30
김하성 선수, 위탁가정 아동에 5천불 기부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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