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갈망하는 욕구와 그 욕구의 성취와의 관계에서 결정되는 정서적 만족도라 할까. 행복의 정의는 다양하지만 누구나 자신만의 기준이 있다. 어떠한 형태이든 그…
[2015-05-14]내가 사는 페어팩스 동네의 주말아침은 잔디 깎는 소리와 함께 시작된다. 창문을 열면 풀 냄새가 싱그럽다. 나란히 선 콘도 마을 주위에는 잔디가 넓게 펼쳐 있고 잔디 밭 사이의 정…
[2015-05-14]드디어 한국 국회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미국 출생 당시 부모의 한국 국적때문에 자동적으로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되어 미 공직진출의 발목을 잡힌 한인 2세들을 위해 국적이탈 기간 연…
[2015-05-13]나의 어머니는 눈이 없는 맹인이었습니다. 나는 어머니는 입이 없는 벙어리였습니다. 나의 어머니는 귀가 없는 귀머거리였습니다. 나의 어머니는 아무것…
[2015-05-13]옛말에 ‘참을 인(忍)자 셋이면 살인을 면 한다’고 한다. 순간 끓어오르는 화를 못 참아 실수를 해본 사람이면 이 말에 공감할 것이다. 마음에 스트레스가 꽉 찼을 때는 평소에는 …
[2015-05-13]“지팡이 짚은 이 동양신사의 사진은 1955년 이곳을 방문한 일본의 외무장관 겸 총리대리였던 마모루 시게밋쭈이고 옆에 있는 여자는 그의 딸 하나코입니다. 마모루는 이차대전 당…
[2015-05-12]학창시절 도덕시간에 물과 공기에 늘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이 요즘 볼티모어의 폭동사태를 겪으면서 실감하게 되었다. 우리는 이 세상에 가장 필요하고 고마운 것을 항상 잊고…
[2015-05-12]매해 5월이 되면 부모님 생각이 더욱 절실하다. 한 송이의 카네이션 때문에 웃고, 우시던 부모님의 모습이 몇 십 년이 흘렀는데도 앨범 속에 고이 간직한 소중한 한 페이지가 되…
[2015-05-11]40년 전 다섯살 아들, 세살된 어린 딸을 데리고 브라질에 이민 가서 미싱 두대로 아내와 나는 새벽 다섯시부터 일을 시작해서 뜨거운 밥을 먹으면 시간 더 걸린다고 어느정도 식은 …
[2015-05-10]이제 아베 총리 방미의 폭풍은 지나갔다. 그 기간에 나는 서울에 머물고 있어서 워싱턴에서의 현장감은 못 느끼지만 이곳 워싱턴 뿐만 아니라 샌프란시스코, LA 등에서도 항의 시위가…
[2015-05-10]나이가 들면서 세월의 빠름을 한국에서 흔히들 하는 말에 50대는 50킬로미터로 달리는 인생이고, 60대는 60킬로미터로, 70대는 70킬로미터의 속도로 달리는 인생이라고 한다. …
[2015-05-10]20년이 넘은 시절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라는 표현이 섞인 칼럼을 썼다가 어떤 여성 독자의 준열한 꾸짖음을 편지로 받은 기억이 있다. 1992년 대선 때 빌 클린턴이 ‘한…
[2015-05-10]지난 주 일요일 저녁에 페어팩스카운티 시민협회연합회 (Fairfax County Federation of Citizens Associations)의 제65회 연례시상식에 참석했다…
[2015-05-08]4월 28일, 29일 양일간 워싱턴의 4월의 하늘은 맑고 쾌청했다. 일본의 아베총리가 미국 상·하원에서 합동연설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지난 과거 전쟁으로 인한 일본의 악랄한 만…
[2015-05-07]아무리 급한 상황이었다 하더라도 나 자신 판단의 오류로 인해 타인에게 불편함을 주었다면 정말 괴롭다. 인간교류는 어떤 점에서든지 대화가 통하고 서로 이해하는 깊이가 있어야 상호관…
[2015-05-07]‘데모하는 사람’이라고 소문이 났는지 이번 아베 일본 총리의 지난 달 29일 미 의회 역사상 최초의 일본 수상의 의회연설에 항의하기 위해 워싱턴 한인사회가 범동포적으로 연방의회 …
[2015-05-06]일본 아베총리의 미국방문이 많은 여파를 남겼다. 그의 방문은 보는 관점에 따라 평가가 다르다. 첫째는, 그의 방문을 전쟁범죄에 대한 사과 없이 활보하는 파렴치한 정치인의 행각으…
[2015-05-06]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에 잠에서 깨는 5월은 얼마나 아름다운 계절인가. 목마른 나무들의 푸른 혁명이 날이 갈수록 초록을 더해간다. 하루가 다르게 푸르러 가는 나뭇잎들을 바라보고 있…
[2015-05-06]요즈음 볼티모어 폭동 속에서 유행어가 하나 생겼다. 자식을 위해 직접 뛰어든 싱글맘인 토야 그레이엄이라는 용감한 이 엄마의 얘기는 각 미디어를 장식하며 그녀를 일약 스타로 만…
[2015-05-05]매로 때려 실신시켜 두고 줄을 서서 차례로 강간하던 군대 강간하던 놈들보다 매로 시키던 놈들이 더 미워 사과라도 받으러 온 백악관 앞 안에서 들려 주는 하이쿠 …
[2015-05-05]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1/1778833819_top1_image_1.jpg)
김정곤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이영태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리나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중국 수도 베이징의 서우두 국제공항에 도착해 2박 3일간의 방중 일정에 돌입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버지니아 연방 하원 선거구 재조정안이 연방 대법원(사진)으로 넘어갔다. 제이 존스 버지니아 법무장관과 민주당 지도부는 11일 연방 대법원에…

LA 동부 한인 밀집지인 로랜하이츠의 한 조용한 주택가에서 부부로 추정되는 시니어 한인 남녀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