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일반
4,100만달러짜리 호화 펜트하우스
SF에 건설 중인 56층 짜리 빌딩에 들어서는 호화 팬트하우스가 4,100만달러로 가격이 책정됐다. 만일 이 가격에 팔린다면 SF에서 가장 비싸게 팔리는 집이 된다. 지금까지의 …
[2019-02-02]
김진표 의원 조찬 기도회 및 한국경제 활성화 강연회
김진표 의원(사진, 더불어민주당)과 베이지역 크리스찬 실업인들이 함께하는 ‘한국경제 활성화 방안 및 북한 선교 보고회’가 8일(금) 열린다.이날 강연은 오전 11시 30분부터 프…
[2019-02-02]
USA Dream Open 태권도 챔피언 쉽
2019 USA Dream Open 태권도 챔피언 쉽(2019 Taekwondo Hanmadang Festival)이 개최됐다.산호세 소재 드림 마샬아트 태권도장(관장 최창익)주…
[2019-02-01]런던브리드 SF시장 첫 시정연설
런던 브리드 샌프란시스코 시장이 첫 시정연설을 갖고 “SF시의 노하우를 의심하지 말라”고 말했다.30일 미션지구에 위치한 국립 LGBTQ 아트센터에서 브리드 시장은 지난 6개월간…
[2019-02-01]댈리시티 해안 지진
댈리시티 해안 지역에서 30일 규모 2.8, 2.2 지진이 두차례 연속 발생했다. 연방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댈리시티 남서쪽 2.5마일 해안 지역에서 오전 10시 30분경…
[2019-02-01]
‘김복동 할머니 추모제’ 열린다
미 대도시 최초로 SF위안부기림비를 건립한 주역들이 28일(한국시간) 세상을 떠난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를 추모한다. 김진덕정경식재단(대표 김한일, 이사장 김순란), 위안부…
[2019-02-01]
2022년 베이징 올림픽 금이 보인다
리치몬드 출신 피겨스케이팅 신동이 최연소 미국 여자 시니어 챔피언에 올랐다.13세의 앨리사 리우는 지난 25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전미선수권에서 총점 217.51로 우승을 차지하…
[2019-02-01]
뮤지컬 ‘바이올렛’ SF관객들 찾아
‘Bay Area Musicals’이 제작한 올해 첫 브로드웨이 뮤지컬 ‘바이올렛’이 2월16일부터 3월17일까지 SF 알카자르 극장(650 Geary Street)에서 베이지역…
[2019-02-01]간밤 호우로 도로등 홍수피해
30일 밤부터 시작된 호우로 베이지역 하이웨이와 주요도로에 홍수피해가 잇따랐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는 30일 밤부터 이튿날 이른 아침까지 내린 호우로 베이지역 하이웨이와 …
[2019-02-01]
연극 ‘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 공연
산호세 스테이지 컴퍼니(San Jose Stage Company)가 제작한 올해 첫 연극 ‘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Cat On a Hot Tin Roof)’가 2월6일부터 …
[2019-02-01]
“독립희망 불어넣은 최초의 횃불“ 대한독립선언 100주년 …
2.8독립선언과 3.1독립선언의 선구적 역할을 한 ‘대한독립선언’ 100주년을 기리는 기념식이 31일 SF한인회관에서 열렸다. SF한인회와 세계한인재단이 주최하고 박용만기념재단…
[2019-02-01]드 영*리전 오브 어너 박물관 4월부터 매주 토요일 무료 …
SF 파인아트 뮤지엄(FAMSF)이 4월 1일부터 매주 토요일 무료 전시를 실시한다드 영 박물관과 리전 오브 어너 박물관은(FAMSF 산하)는 4월 1일부터 매주 토요일 SF시 …
[2019-02-01]주말 내내 강풍 동반한 호우
주말 베이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호우가 계속 되겠다.오늘(1일) 아침 부분적으로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나 오후부터는 강풍을 동반한 호우가 찾아오겠다. 호우는 2일까지 이어지…
[2019-02-01]
2월의 메모
2월에는 추석과 함께 한국 최대 명절중 하나인 설날을 포함해 본격적인 봄을 알리는 입춘이 들어있다. 또 이곳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하는 발렌타인 데이가 있어 벌써부터 …
[2019-02-01]
주말에 가볼만한 곳
아시안 아트뮤지엄 외부 전경 ■2019 중국 신년 꽃 축제 2019 중국 신년을 맞이한 꽃 축제가 2월 2일(토)부터 이틀간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 열린다. 매년 신년 전 주…
[2019-01-31]이상 한파 지구온난화가 원인
평균 기온의 증가, 가뭄, 산불 등이 기후변화(climate change) 때문에 발생한다는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번에는 미 북동부에 심한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지구온난화…
[2019-01-31]위워크(WeWork) 산호세 다운타운에 빌딩 임대
사무 공간 임대업체인 위워크(WeWork)가 산호세 다운타운에 9층 짜리 빌딩을 임대했다. 이로써 업무용 사무 공간 임대업의 선두 주자인 위워크는 베이지역 최대 도시인 산호세에 …
[2019-01-31]커뮤니티게시판
◆1월 31일(목) ▶SF한인회 주최 대한독립선언 100주년 기념행사, 오전 11시, SF한인회관(745 Buchanan St., SF), 문의 곽정연 회장 (650)544-60…
[2019-01-31]폴섬 레이크 수위 한 달 사이↑
새크라멘토 북동쪽에 위치한 폴섬 레이크의 수위가 1월 들어 30피트나 올라갔다. 최근 들어 비가 자주 내리고 비교적 따뜻한 겨울 날씨 때문에 저수지 안으로 흘러 들어오는 물이 흘…
[2019-01-31]
팬페스트등 올해 주요행사 3개 열린다
샌프란시스코관광청은 미국프로야구(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구장인 오라클 파크(Oracle Park)에서 올해 열리는 행사 중 3개를 엄선해 18일 소개했다.오는 2월 9…
[2019-01-31]
- 1
아이폰 있으면 국내선 여권 불필요 - 2
메디케이드·식량·주거 보조 이용… 영주권 ‘… - 3
한인 마켓도 덮친 ‘대대적 이민 단속’ - 4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214549695.jpg)
[화제] 동명이인도 ‘깜짝’ … 스크래치 1… - 5
고개 숙인 일본, 주머니에 손 넣은 중국 - 6
“티켓은 비자아냐” - 7
한인타운 올림픽·버몬트 총격 사건 - 8
‘트럼프 신속대응팀’ 비판에 연방 법무부 내… - 9
홍명보호, 가나에 1-0 승리로 유종의 미…… - 10
푸드스탬프 재신청 의무화 추진 300여만명 …
- 11
AI 확산에 올해 일자리 110만개 사라져 - 12디트로이트, 18년 만에 10연승 ‘신바람’
- 13
“무너진 캘리포니아 재건하겠다” - 14
한인은행 수익률… LA 카운티 은행 중위권 … - 15
영국 학교, 케데헌 ‘금지령’… “기독교와 … - 16이탈리아 축구,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탈락 위기 ‘악몽’
- 17
‘호객 없는 수산시장’… 제철 맞은 방어, … - 18대만, 첨단반도체 통제 “사전 허가받아야 수출”
- 19
이젠 프리웨이도 달리는 웨이모 - 20
LA 곳곳 ‘폭우 후유증’… 타운도 팟홀 몸…
- 21
뉴저지 어린이 합창단, 타임스퀘어 물들였다 - 22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164734695.jpg)
[인터뷰] “원스톱 협진케어… 온 가족 누리… - 23
한국·캔자스 운전면허 상호인정… 가주는 ‘깜… - 24
‘함께하는 연말의 따뜻한 기적’… “싱글맘 … - 25
김&리 회계법인, 업무협약 체결 - 26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 27
“소득대비 과도 공제… IRS 감사타겟 될 … - 28챗GPT·X 등 한때 접속 불통 사태
- 29
성범죄자에 ‘불륜 상담’ 하버드 전총장 활동… - 30
‘트럼프 가자 평화구상’ 유엔 안보리 통과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의 파산과 그 댓가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부석사,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보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국부론’과 “기업이 곧 국력”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지사별 뉴스
‘네이버 플러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 배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워싱턴교협 50년, 다음세대에 방향 제시하는 좌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미환대 트럼프에 선물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