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일반
SF, 신년맞이 불꽃놀이 취소
SF시가 오미크론 변이 확산 우려로 인해 신년맞이 불꽃놀이 행사를 취소했다. 28일 런던 브리드 SF시장과 SF보건국은 엠바카데로에서 열리는 뉴이어 이브 불꽃놀이 행사를 취소하면…
[2021-12-30]‘대선 참여해야 재외국민 권익 찾는다’
20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를 위한 유권자 등록(국외부재자 신고,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마감이 10일 남은 가운데, 아직 SF 지역 등록률이 낮아 미등록자들의 참여가 요구된다.SF…
[2021-12-30]
북가주 5개 지역 한인회장, SF총영사관 재외선거위원회 한…
한국 대선 유권자 등록 마감이 내년 1월 8일로 10일이 채 남지 않은 상황이다. 북가주 5개 지역 한인회장단과 SF총영사관 재외선거위원회는 지난 28일 SF총영사관에서 남은 기…
[2021-12-30]SF, 고위험군 직종 부스터샷 의무
SF시가 오미크론 변이 감염 확산으로 실내 마스크 의무화를 강화하고 고위험군 직업 근로자들에 부스터샷을 의무화시켰다. 런던 브리드 SF시장은 29일 발표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
[2021-12-30]
[올해 집값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소노마 해변마을 시랜…
올해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어디일까?부동산 리스팅 웹사이트 질로우(Zillow)가 2020년 12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집값이 급상승한 지역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21-12-30]살리나스 한인장로교회 교회 피아노 반주자 청빙
살리나스 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김윤진)에서 교회반주에 경험있는 유급 피아노 반주자를 청빙한다. 자격은 국내에서 사역하는데 결격 사유가 없고 교회에서 반주 경험이 있어야 한다. 사…
[2021-12-30]서울대북가주총동창회 올해 장학생 8명 선발
서울대북가주총동창회(회장 임준원)가 2021년 장학생 8명을 선발했다. 동창회측은 창의적이고 성적이 우수하며 재정적인 도움이 필요한 북가주 한인 학생들을 위해 지난 9월 장학생 …
[2021-12-30]
눈사태에 스키타던 남성 실종
지난 주말 시에라 네바다 지역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스키를 타던 남성 1명이 실종돼 아직까지 발견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레이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로리 안젤로타(4…
[2021-12-30]홍수로 차 물에 잠겨 사망
비가 세차게 내린 지난 성탄절 연휴 밀브레에서 부부가 홍수로 차에서 물에잠겨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마테오 검시소는 홍수로 물에 잠겨 사망한 피해자 2명의 신원을 27일 알아…
[2021-12-29]성탄절 이브에도 피로 물든 오클랜드
각종 사건사고가 많았던 지난 성탄절 연휴, 오클랜드에서는 살인과 총격이 끊이지 않았다.리론 암스트롱 오클랜드 경찰국장은 27일 기자회견을 갖고 성탄절 이브인 지난 24일 오클랜드…
[2021-12-29]
커피 타는 로봇
로봇이 커피 타고, 치킨 튀기고, 주문을 받고, 음식을 조리하고, 서빙하는 것이 이제 진짜 현실이 됐다. 지난 26일 리버모어 아웃렛내 커피점에서 사람들이 바리스타봇이 만드는 커…
[2021-12-29]
오미크론 맹위에 베이지역 ‘비상’
오미크론 변이가 맹위를 떨치면서 베이지역 코로나19 감염률도 급증하고 있다. 일부 비즈니스들은 문을 닫고 각종 행사들까지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SF크로니클에 따르면 베이지역 일…
[2021-12-29]월넛크릭 등 40도 아래로 ‘뚝’
베이지역에서 30도 후반대~40도 초중반대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28일 오전 6시 기준 월넛크릭 기온이 37도로 가장 낮았고, 노바토 38도, 산타로사 샌안셀모 나파 등이…
[2021-12-29]북가주 한인 5% 늘었다
북가주 재외동포 한인 수치는 2년 전보다 5.3%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북가주(48개 카운티)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숫자는 총 18만1,700명으로 직전 통계인 2019년 17…
[2021-12-29]
I-680 프리몬트서 개스차 전복
지난 24일 오전 6시 50분경 I-680 북쪽방향 프리몬트에서 개스차가 전복돼 수시간 도로가 폐쇄되고 개스 냄새로 인근 100가구 주민들이 대피했다. 프리몬트 소방국 대원들이 …
[2021-12-28]내년 1월부터 ‘최저임금 인상’
내년 1월 1일부터 베이지역 일부 도시의 최저임금이 인상된다. 오클랜드는 현행 14.36달러에서 15.06달러로, 산호세는 현행 15.45달러에서 16.20달러로 오른다. 서니베…
[2021-12-28]
눈, 비 흠뻑 내린 성탄절 주말
올해 비오는 성탄절 연휴가 지나간 가운데 베이지역 일부 고지대에 눈이 덮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라 네바다 지역은 눈보라로 교통이 통제되는 등 난리를 겪었다. SF크로니…
[2021-12-28]2021 한인사회 10대 뉴스
1. 코로나 팬데믹 계속…한인사회도 타격 심화2021년에도 코로나19 팬데믹이 종식되지 않으면서. 올해 초부터 재확산세가 미 전역 곳곳에서 심화됐다. 봉쇄령 등 정부의 안전지침으…
[2021-12-27]SF절도 조직 검거
체사 보우딘 SF 검사장은 2년 반에 걸친 상점 절도 수사 끝에 2백만 달러에 이르는 장물을 압수하고 수 명의 용의자들을 체포했다고 21일 밝혔다.‘오퍼레이션 포커스 렌즈(Ope…
[2021-12-27]
[의료사역 한인 비영리단체 ‘크로스웨이 의료상조회’] “회…
“힘든 이민생활, 의료비 걱정 덜어드릴게요”의료문제로 고민하는 크리스챤 동포들을 돕기 위해 설립된 의료사역 한인 비영리단체 크로스웨이 의료상조회(CHS) 김경호 회장이 전한 말이…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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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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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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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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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상원 ‘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오늘 하원 표결
▶트럼프 “매우 좋다, 합의 따르겠다” 입장 밝혀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어섰다.이로써 이날로 41…
안면 인식으로 불체자 색출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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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워너- 케인, ‘셧다운 충돌’
셧다운 끝나도 항공 차질 전망… “정상화에 시간 소요”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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