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일반
산호세 순회영사 7월부터 격주 1회
산호세 순회영사가 7월부터 격주 1회로 실시된다. SF총영사관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6월 1일 재개한 산호세 순회영사 서비스를 7월부터 격주 화요일에 실시한다면서 사전예약제(선…
[2021-06-10][부고] 최원 전 SF 축구협회장 별세
샌프란시스코 올드타이머 최원씨가 지난 6일 새벽에 별세했다. 향년 60세. 최원씨는 제9대 샌프란시스코 축구회장을 역임했으며 2004년 전 미주 축구대회시 장년부와 청년부 우승을…
[2021-06-10]AL, 나파 카운티 옐로우 등급 격상
알라메다와 나파 카운티가 지난 8일 옐로우 등급으로 격상됐다. SF크로니클에 따르면 가주 경제재개 4단계 등급시스템이 오는 15일(화)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이를 1주일 남겨두…
[2021-06-10]EBMUD 수도세 4% 인상
이스트베이수자원국(EBMUD)이 수도세를 향후 2년간 매년 4%씩 인상하는 안을 승인했다. CBS뉴스에 따르면 EBMUD는 지난 8일 수도와 폐수 시스템 개선을 위해 수도세를 2…
[2021-06-10]
‘업소 내 마스크 착용’ 요구 가능
이제 1주일 후인 다음주 15일이면 캘리포니아 주 전역에서 완전한 경제활동 정상화가 시작된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가이드라인을 4단계로 분류해 각종 영업과 …
[2021-06-09]코로나19 확진자 현황
■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6월 8일 오후 1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379만7천335명(사망 6만3천48명)▲베이지역 44만5천546명(사망 6천204명)▲미국 3천423만…
[2021-06-09]캐스트로밸리 60대 폭행한 아마존 배달원 체포
아마존 배달원이 캐스트로밸리에서 60대 주민을 폭행해 체포됐다.CBS뉴스에 따르면 알라메다 카운티 당국은 아마존 여배달원 잇젤 라미레즈(21)가 지난 3일 캐스트로밸리 센터 스트…
[2021-06-09]
7세 아들 살해 혐의로 체포
산호세 엄마가 타주에서 7세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KRON4에 따르면 사만다 모레노 로드리게즈(35)는 라스베가스에서 아들 리암 허스티드(7)를 살해한 혐의로 지…
[2021-06-09]SC수자원국 15% 물 절약
산타클라라밸리 수자원국이 산타클라라 카운티 전역 물사용량을 15% 줄일 것이라고 7일 발표했다. KTVU에 따르면 SC밸리 수자원국 위원회는 오늘(9일) 이같은 가뭄 계획을 승인…
[2021-06-09]가주 백신 로또 관련 사기 성행
캘리포니아주에 최근 코로나19 백신 인센티브 프로그램 관련 사기가 성행해 주의가 요구된다.CBS뉴스에 따르면 가주정부가 최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시행한 ‘백스 …
[2021-06-09]SFO 인근 발견 시신은 샌리앤드로 주민
지난 5일 SF국제공항(SFO) 인근에서 발견된 시신의 신원이 밝혀졌다. 산마테오 카운티 셰리프국은 5일 발견된 시신이 샌리앤드로 주민 후안 코렐라 로드리게즈(35)라며 사망 …
[2021-06-09]올 여름 덥고 건조...산불 위험 커
올 여름은 덥고 건조해 산불 발생 위험성이 그 어느 해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조나단 콕스 가주 소방국 산마테오 카운티 지국 부국장은 지난 10년 동안 산불은 매해 더욱 심해지고…
[2021-06-08][주말사건사고] 101번 HWY 3중 충돌, 3명 사상
산타클라라 101번 하이웨이에서 3중 충돌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입었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지난 6일 새벽 4시 30분경 몬테규(Montague) …
[2021-06-08]SF ‘AIDS 발생 40주년’ 추모식
40년 전 6월 4일 미국에서 처음 AIDS 사례가 보고된 이래 전 세계에서 약 3천5백만명이 AIDS 관련 질병으로 사망했다. 동성연애자가 많은 SF는 항상 AIDS 환자나 관…
[2021-06-08]AL카운티 코로나 사망자 ‘뚝’
알라메다 카운티가 새로운 데이터 기준을 적용하면서 코로나19 사망자수가 25%가량 감소했다. SF크로니클에 따르면 알라메다 카운티가 가주와 연방보건부가 사용하는 가이드라인을 새로…
[2021-06-08]
SF총영사관, 위기대응 도상훈련 및 안전간담회
SF총영사관은 지난 2일 SF한인회관에서 SF한인회(회장 곽정연)와 상항한미노인회(회장 이경희)를 대상으로 2021년 위기대응 도상훈련 및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윤상수 S…
[2021-06-08]SF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로 납부 6월부터 시작
SF총영사관에서 여권 재발급, 공증, 국적, 비자 등의 민원 수수료를 크레딧카드나 데빗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게 됐다. 3일 총영사관측은 외교부 본부와 주미대사관, 주미 지역 타 …
[2021-06-08]이번주 선선한 날씨
이번주 베이지역에 선선한 날씨가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8일) 기온이 전날보다 1~6도가량 떨어져 내륙에서 70도 초반대를 보이는 등 선선하겠다. 이는 9일(수)에도…
[2021-06-08]마린카운티, 경기 회복 지체
마린 카운티 경제가 노동력 부족으로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는 것이 늦어지고 있다.마린경제포럼(Marin Economic Forum)의 마이크 블레이크리 CEO는 “마린 카운티 근로…
[2021-06-07]런던 브리드 SF 시장 예산안 발표
SF 시장이 1일 향후 2년간 코로나19 관련 예산 4억7천7백만 달러를 포함한 2년 예산안을 발표했다. 런던 브리드 시장은 2021-2022년도 131억 달러와 2022-20…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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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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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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