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인사회
101 Fwy서 ‘노상 분노’ 총격
여성운전자 숨지고 2명 다쳐 지난 31일 밤 샌프란시스코를 통과하는 101 프리웨이의 미션 스트릿과 두보체 애비뉴 출구에서 총격사건이 발생, 여성 운전자가 숨지고 같은 차에…
[2008-06-01]’한국어 구하기 모임’ 한인업소 ‘방문 모금’
고려짜장, 산마루, 유니온오토 등 후원의 손길 ===== UC버클리에서 한국어강의가 축소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한국어 구하기 위원회(Save Korean Studies …
[2008-06-01]65톤 크레인 차량 덮쳐, 2대 완파 등 차량 5대 훼손
샌프란시스코 버날하이츠의 코트랜드 애비뉴 건널목 인근 네바다 스트릿에서 지난 31일 65톤짜리 크레인이 거리에 주차된 차량으로 돌진, 2대의 차량이 완파(totaled)되는 등 …
[2008-06-01]실리콘밸리 극회 제1회 공연, ‘흙에 살어리랏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피어난 심금을 울리는 무대” 실리콘밸리 극회가 창단기념 공연‘흙에 살어이랏다’를 성황리에 마쳤다. 5월31일(토) 오후 2시와 오후 6시 산호세 시티…
[2008-06-01]내일 6.3 가주 예비선거
렌트콘트롤 폐지 관련 프로포지션 98, 99 SF교육예산 마련 프로포지션 A등 관심 한인 애나 송씨 주하원 도전 캘리포니아 18개 지역구의 연방하원의원 후보와…
[2008-06-01]상항한국학교 개교 35주년
한국어 교육은 후세 위한 탑쌓기 31일 기금 모금 만찬 비영리 단체로서 SF지역 정식학교를 빌려 자라나는 우리 자녀들에게 한국어 교육을 실시해온 상항한국학교의 35…
[2008-06-01]이선화, 긴트리뷰트컵 우승
한국선수 LPGA 무승행진 ‘끝’ LPGA ‘돌부처’ 이선화(21.CJ)가 1년 동안 이어진 한국 선수 무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선화는 2일(한국시간) 미국 사…
[2008-06-01]SF민속춤축제 연습 ‘땀방울’ 가득
옹댄스 컴퍼니 한국 퓨전 국악연주팀 ‘훌’과 호흡맞추기 월드 아트 웨스트 주최로 오는 6월 1일(일)부터 29일(일)까지 SF팔래스 오브 파인아트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
[2008-06-01]밀알선교단 ‘즐거운 봄소풍’
미주부동산 후원 150명 참가 북가주밀알선교단(단장 천정구 목사)이 미주부동산(대표 채수안)의 후원으로 ‘밀알 봄소풍’ 행사를 31일(토) 오전 11시30분 사라토가 크릭 …
[2008-06-01]교회대항 친선농구 감독자회의
대회 통해 청소년 올스타 선발키로 ‘제2회 교회대항 친선농구 한마당’ 감독자 회의가 5월31일(토) 오후 1시 월넛크릭 타이스밸리 커뮤니티 센터에서 총 13개팀 주장들이 참…
[2008-06-01]아태계 사무위원회 위원 미미 송씨
“아시안 문화교류에 중점” ===== “한국에서의 가난했던 시절을 잊고 싶지 않아요. 앞으로도 불우한 환경의 학생들을 힘껏 도와주고 싶습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
[2008-05-30]SF관광객 1,600만명 82억달러 썼다
달러 약세 타고 외국인 발길 급증 지난해 호텔 객실점유율 79% 미 전역에 불어 닥치고 있는 경제 불황으로 소비심리가 16년만에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
[2008-05-30]베이지역 한인 엔지니어들 다 모여라
BAKG 6일 정기총회…신재원 박사, 이종문 회장 참석 베이지역 한인 엔지니어 모임 ‘Bay Area K Group’(회장 홍형근, 이하 BAKG)에서 내달 6일 제2회 …
[2008-05-30]SF 리치몬드 지역 주민 공청회 개최
오는 6월 9일 리치몬드 레크레이션 커뮤니티 센터 샌프란시스코 이민자 권리 위원회에서 SF 리치몬드 디스트릭 지역 주민들에게 보건, 사업, 이민, 교육, 고용, 안전 등에 …
[2008-05-30]친친 청소년 가요제 오늘 오디션
등록신청 현장서도 접수 한국 케이블 방송국인 CMB가 주최하고 본보가 주관하는 한국 최대규모 청소년 가요 이벤트 ‘2008 CMB 친친 청소년 가요제’본선진출을 위한 북가주…
[2008-05-30]한인 CEO운영 헤이워드 코산 생명과학
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큅이 인수 ===== 거대 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큅(Bristol-Myers Squibb Co.)이 한인 헬렌 김씨가 CEO로 있는 헤이워…
[2008-05-30]한국전 참전 미군들에 감사패 증정
SV한미노인봉사회 6월25일 밀피타스 팜스가든서 ===== 산타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회장 성안평)에서 6월25일을 맞아 6.25전쟁 미군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키로 …
[2008-05-30]한인 정치력 신장위한 기반 갖추자
최준희 에디슨 시장, 샘 윤 보스턴 시의원, 권율씨 기자회견 강한 네트워크 구성으로 주류사회에 커뮤니티 목소리 전달해야 ===== 뉴욕, 시카고 등 미 전역의 한인 커…
[2008-05-30]유망한 차세대 리더 3인방
한인 최초 직선 시장 최준희 아시아계 첫 보스턴 시의원 샘 윤 서바이버 우승한 한인 롤모델 권율 한인 지도자들의 네트워크 구성을 위해 캘리포니아를 방문한 최준희 에디슨 …
[2008-05-30]IT 전문가들 실리콘밸리에 ‘집합’
6월17-18일 ‘KINCON 2008’ 개최 김문수 경기도지사도 참석 IT의 본고장 실리콘밸리에서 오는 6월17, 18일 양일간 국내외 IT 기업 및 전문가들이…
[2008-05-30]
- 1
마지막 토요일도 도심 집회… “내란 단죄” … - 2
쿠팡 ‘정부 반박’ 영문성명 미묘한 표현차…… - 3
“SD서 최고 활약 김하성, 2024시즌만큼… - 4
뉴욕시 폭설에 항공기 수천편 취소·지연 사태 - 5
보수 야당 “의원직 사퇴하고 법심판 받아야”… - 6
특검, ‘로저비비에’ 김기현 부부 기소…尹 … - 7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남친과 출산.… - 8
국힘 “신천지로 통일교 특검 물타기 안돼”…… - 9
IS 확실했나…트럼프 ‘성탄절 나이지리아 폭… - 10
“솔직히 자신은 없죠” 3루수 GG 송성문,…
- 11
황하나, 마약 도피 중 캄보디아서 출… 1 - 12
올해 美 기업 파산신청 증가… “관세·고물가… - 13
오윤아 “子, 학교 떨어져 잘못 키웠나..방… - 14
“2025년 높이뛰기는 우상혁과 커의 무대”… - 15
러, 젤렌스키 미국행 앞 대규모 공습…우크라… - 16
“아동 수출국 오명 벗는다” 70년 만에 해… - 17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 - 18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 - 19
트럼프 “소말릴란드 아는 사람 있나?”…이스… - 20
韓정부, 노란봉투법 해석 지침 공개… 하청 …
- 21
이혁재가 또.. “빌려간 3억원 안 갚아” … - 22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혐의 서훈… 2 - 23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부인 특… - 24
‘손흥민 감격의 첫 우승’ 올해 축구계 기적… - 25
‘NCT 탈퇴’ 태일, 성폭행 혐의로 결국 … - 26
곽도원, 음주운전 3년 만 복귀각..스토리제… - 27
8시즌 뛰고 ML 역대 17위 “오타니 GO… - 28
[이지 사이언스] “온난화 막으려면 세계인구… - 29
효연, 소녀시대 수입 서열 공개 “1위 나 … - 30
국제은값 폭등에 개인투자자들 銀투자 대거 유…
오피니언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
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비자 발급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