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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연 박사 기무한의원 오픈하우스
황종연 박사(캘리포니아 한의대교수)가 지난 6일 산호세에서 자신이직접 운영하는 기무한의원 오픈 하우스를 한 후 본격적인 진료에 돌입했다. 이날 오픈 하우스에는 1998년 미…
[2013-11-08][아이토크비비] 무계약·개통 및 배달비 무료
아이토크비비에서 통신비 부담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저렴한요금제가 나왔다. 아이토크 비비는 미국내 로컬 및장거리 모두 무제한으로 통화할수있는 플랜을 9.99달러에 제공하…
[2013-11-08]김치 만들어 한인 노약자에 전달
자비와 지혜의 정신으로 불우한이웃과 단체를 돕는 북가주지역 불자들의 봉사단체인 북가주 자비봉사회(회장 김영자)가 연말을 맞아‘김치 담그기’ 행사를 주관한다. 오는 16일과 …
[2013-11-08]세상을 바꾸는 한인 여성 구글러
세계 젊은이들은 꿈의 직장으로 구글을 꼽는다. 활기와 창조가 넘치며 여유로움이 곁들여진 분위기는 대학 캠퍼스와 별반 다를 게 없고 구글 로고가 박힌 검은 색 티셔츠나 청바지…
[2013-11-08]4명중 1명 직장왕따 경험
불링(Bullying)문제는 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직장내 불링도 상상 이상으로 만연해 있다. 2010년 직장불링연구소(The Workplace Bullyin…
[2013-11-08]동성애 혐오해 치마에 불질러
지난 4일 버스 승객 옷에 불을 지르고 도주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동성애를 혐오해 이같은 범죄를 저질렀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리차드 토마스(16)는 지난 4…
[2013-11-08]도서관서 무차별 폭행*강도
안티오크 도서관에서 사서와 도서관 이용자를 무차별 폭행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국에 따르면 7일 오후 2시50분께 케네스 존슨(21)은 안티오크 커뮤니티 센터 내 도…
[2013-11-08]프리웨이 보행자 사고
베이지역 프리웨이 부근에서 보행자가 달리던 차량에 치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가주 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8일 새벽 5시께 I-280에서 하이웨이 87로 향하는…
[2013-11-08]연말 위조지폐 극성 예상
상점서 유통하다 덜미 잡혀 연말을 맞아 위조지폐 사용이 증가할 것을 보여 한인업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모건힐에서 또 위조지폐범이 체포됐다. 지난 9월 모건…
[2013-11-08]가주 초*중학생들은 수학*독해 전국 최저
공립학교 4학년, 8학년 학생들의 수학과 독해(Reading) 실력을 2년마다 평가하는 전국교육성취평가(NAEP)의 성적이 지난 7일 발표된 가운데 가주 학생들의 수학, 읽기능…
[2013-11-08]몬트레이 무료 독감예방 접종
몬트레이 한인 로터리 클럽(회장고주환)이 진행한 무료독감예방접종 행사가 지난 1일과 8일 이틀간 시사이드 지역에 위치한 코스코 내 약국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몬트레이 한인 …
[2013-11-08]한국 금속활자 우수성 알려야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 발명보다 78년이나 더 빠른 한국 금속활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야 합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옥영정 부교수는 “지난 9월28일 ‘동아시아 금속활자 인…
[2013-11-08]바트 운행시간 축소 검토
지난 19일 2명의 바트직원들이 근무 중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한 후 바트는 이같은 사고를 방지하게 위해 바트 운행시간을 줄이고 점검시간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바트 …
[2013-11-08]형제초청 전면 금지될 수도 우려
최근 한인 신청 20%가량 증가 "형제초청이 아예 없어질지도 몰라 서둘러 접수했어요." 산호세 정모(50)씨는 시민권을 취득하자마자 형제초청을 접수했다. 가족이민…
[2013-11-08]미성년자 노리는 성범죄 판쳐
[주말 기획] 미성년자를 노리는 성범죄가 날이 지날수록 증가하고 있어 심각한 우려를 낳게 하고 있다. 또한 온·오프라인 상에서 중·고등학생에게 접근하는 남성들의 연령대가 20…
[2013-11-08]주말에 가볼만한 곳
◎ 책을 단돈 1달러에 책을 자주 읽고 싶지만 책값이 비싸 구매하기가 망설여졌다면 샌프란시스코 공공도서관에서 여는 ‘1달러 책판매’ 행사에 참가해보자. 오는 9일 오전 10시부…
[2013-11-07]하이웨이 580 교통사고
하이웨이 580 오클랜드 지역에서 6일 저녁 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 40분께 고속으로…
[2013-11-07]산호세시 시의회 야생 멧돼지 사살 허용
산호세 지역에서 야생 멧돼지에 의한 재산 피해가 커지자 시의회가 멧돼지를 사살해도 무방하다는 긴급조례를 5일 통과시켰다. 산호세 쟈니 카미스 시의원이 제안한 이 조례는…
[2013-11-07]성매매 단속으로 14명 체포
몬트레이 카운티에서 펼쳐진 대대적인 성매매 함정단속에서 14명이 체포됐다. 7일 카운티 쉐리프국에 따르면 지난달 ‘미성년자 성매매 단속’이 실시됐으며 성범죄 전담반이 온라인…
[2013-11-07]디안자 칼리지 캠퍼스서 성추행
쿠퍼티노에 위치한 디안자 칼리지 캠퍼스 내에서 여학생이 성추행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풋힐-디안자 커뮤니티 칼리지 캠퍼스 경찰에 따르면 지난 4…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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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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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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