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종합/사회
잭슨빌-마산시 자매결연위원회 대학생교류
*잭슨빌-마산시 자매결연위원회 대학생교류 잭슨빌-마산시 자매결연 위원회(위원장 김승권)는 21일(일) 하오6시 잭슨빌 삼원가든에서 한국을 방문하게(7월29일-8월21일)될…
[2006-05-22]제 23차 교사수련회 및 정기총회
*제 23차 교사수련회 및 정기총회 플로리다 지역 한인학교 협의회(회장 신현주)는 5월20일(토) 올랜도 푸른동산 한국학교(5225 Alhambra Rd. Orlando, …
[2006-05-22]5.18 민주화운동 정신 승계
지난 수년동안 달라스 지역에서 열리지 않았던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행사가 올해 부활됐다. 북텍사스 호남향우회(회장 문동섭)는 20일 윌셔은행 강당에서 ‘기억을 기억하…
[2006-05-22]이금순씨 재판 숨통 틔어져
이금순 할머니가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계속 살면서, 법정 소송을 통해 강제퇴거명령 부당 및 주택소유권 주장을 장기간 계속할 수 있는 가능성이 짙어졌다. 지난 18일 속개된 제…
[2006-05-22]물방울 장애우회 춘계 야유회
달라스 지역의 장애우들을 돕고 있는 물방울 장애우회(회장 유규영)가 21일 루이스빌 웨스트레이크 호수가에서 춘계 야유회를 개최했다. 지난 2월 출범한 물방울 장애우회의 첫 …
[2006-05-22]춘계 휴스턴한인골프대회
휴스턴에서 마련되고 있는 골프대회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춘계 휴스턴한인골프대회’가 오는 30일 오후 2시 투어 18 골프코스에서 휴스턴 한인골프협회(회장 정경상) 주최로…
[2006-05-22]달라스 노인회 월례회
달라스 한국노인회(회장 이한기)가 자체 회관에서 20일 5월 월례모임을 가졌다. 이한기 회장은 원래 이날 회원들의 건강진단 행사가 예정돼 있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 개최하…
[2006-05-22]충청도민회, 친선 골프대회 개최
달라스 충청도민회(회장 최도환)가 21일 친선 오픈골프대회를 열어 2세 교육을 위한 장학금 2천달러를 모금했다. 최도환 회장은 이날 골프대회에 약 80여명이 참가했다고 밝…
[2006-05-22]한우리 식당 다시 연다
한때 한인들의 이용이 가장 많았다가 매출감소로 문을 닫았던 한우리 식당을 강남일식의 황원필 대표와 한일관의 이종희 대표가 400만 달러에 공동 매입, 새롭게 꾸며 재 개점한다. …
[2006-05-21]도라빌경찰서장 존 킹 이라크 복무 마치고 귀환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도라빌 경찰서 소속으로 지난 2004년 11월 이라크 파병 길에 올랐던 존 킹 경찰서장이 1년 6개월간의 복무일정을 마치고 19일 오전 애틀랜타에 무사 귀환했…
[2006-05-21]오리건도 인종표적 단속?
차량 내 마약 적발 비율은 백인이 소수계보다 많아 워싱턴주에 이어 오리건주에서도 교통경찰의 인종표적 단속이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잇다. 포틀랜드 경찰은 최근 교통위반으로 …
[2006-05-20]‘보잉 동네’꼬리표 뗐다
시혹스 유치 성공…소닉스 이어 매리너스 영입 농담까지 렌튼은 불과 15년 전까지도‘노동자(블루 컬러) 도시’로 불렸으며 주민 60%가 같은 직장의 동료였다. 그 직장…
[2006-05-20]정부에 성범자 전입공고‘면책’
성폭행 후 피살된 소녀 유가족 보상 판결 뒤집혀 카운티 당국이 성범죄자의 이주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아 딸이 희생됐다고 주장하며 한 메이슨 카운티 주민이 제기한 소송에 …
[2006-05-20]스포켄 교구 보상안‘퇴짜’
제소한 75명 외에 소송 준비중인 피해자도 고려해야 스포켄 가톨릭 교구가 제출한 신부 성희롱 사건의 피해자 보상 안이 일부 피해자들에게만 집중돼 있어 공평치 못하므로…
[2006-05-20]워싱턴주 재해복구 연방지원
통상 복구비의 75% 부담…개인주택·사업체는 제외 연방정부가 지난 겨울 폭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스노호미시·킷샙·매이슨·아일랜드 등 워싱턴주 내 11개 카운티 지역의 재…
[2006-05-20]예비선거 승자는‘무관심’
오리건주 전체 유권자 중 38%만 투표 참여 사상 2~3번째 낮아 지난 16일에 실시된 오리건주 예비선거에 2백만명의 전체 유권자 중 38%만 참여하는 등 극히 저조한…
[2006-05-20]다운타운서 마약 발본색원
9개월간 계속…코카인·총기·차량 등 증거물도 압수 시애틀 경찰국과 연방 마약단속국(DEA)이 합동으로 작년 9월부터 시애틀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벌인 마약사범 일제 소탕작전에…
[2006-05-20]“북한위협 전혀 못 느껴”
“일부 젊은층 반미감정 불구 한미관계 전례없이 건전” 미국 내 20위권의 우수 경영대학원으로 꼽히는 워싱턴대학(UW) 비즈니스 스쿨이 한국의 경제, 대북정책, 한미 관계 등…
[2006-05-20]FWay 이어 스노호미시도
리어든 수석행정관 등 한미노인회 찾아가 브리핑 노인아파트·아시아문화센터 건립 계획도 밝혀 페더럴웨이에 이어 스노호미시 카운티도 한인들을 대상으로 시정 설명회를 갖는…
[2006-05-20]위탁부모들도 뭉친다
전국 최초로…6천여 회원 단체교섭권 발판 마련 워싱턴주의 위탁부모들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공무원 노조에 가입, 주정부와의 단체교섭권을 확보하는 등 입지강화를 위한 발…
[200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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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아오, 4년 만의 복귀전에서 16세 연하… - 10트럼프 “미군 도왔다가 송환 위기 처한 아프간 난민들 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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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엡스타인 파일’로 위기 몰린 트럼… - 30
금속 목걸이 차고 있다 MRI 빨려 들어간 …
오늘의 1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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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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