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해병 전우회 이라크 참전 용사 환영
북가주해병대 전우회(회장 계용식)는 지난 16일 이라크 참전용사 김종오 해병 병장(20)의 환영행사를 오클랜드 영빈관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는 12월 치러질 예정인 제 …
[2004-10-18]부인·두딸 살해혐의 남편 숨진 채 발견
부인과 두 딸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아온 브렌트우드의 비정한 남편이 지난 16일 요세미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요세미티국립공원 레인저스는 이날 약 2,000에이커를 …
[2004-10-18]“우리 함께 마약없는 세상 만들어요
청소년 마약근절운동 기금마련 걷기대회 성황 한인이 주축이 되어 처음으로 시도된 마약퇴치를 위한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16일 오전 7시 알라모아나공원에서 개최된‘…
[2004-10-18]‘주말 한인양로원 붐벼’
해군사관생도, 호놀룰루 한인장로교인들 양로원 거주 노인들과 온정 나눠 16일 주말 릴리하 한인양로원(원장 윤삼실)은 반가운 손님맞이로 분주했다. 지난 14일 하와이를…
[2004-10-18]마카알라 장학재단 기금 마련
지니 천 한인 디자이너 패션쇼 후이 마카알라 장학재단이 17일 정오 쉐라톤 와이키키호텔에서 한인 디자이너 지니 천씨를 초청해 35주년 장학기금 마련 패션쇼를 개최했다. …
[2004-10-18]박지은 아쉬운 준우승
LPGA 올 시즌 6번째... 박지은이 17일 캘리포니아 팜 데저트의 빅혼 골프장 캐년코스에서 열린 삼성월드챔피언십 골프대회에서 아니카 소렌스탐에 역전승을 내주고 올시즌 6…
[2004-10-18]성탄절선물 희망자 접수
휴스턴 구세군은 12월 크리스마스때 경제적 어려움으로 선물을 구입하기 힘든 저소득층 자녀들과 노인들을 대상으로 구세군 크리스마스 선물 희망자를 오는 10월22일까지 접수한다. …
[2004-10-18]제1기 휴스턴아버지학교 졸업식
아버지라는 이름이 그 의미를 상실하고, 아버지의 형상이 훼손되어 가면서 가정의 질서가 무너지고 있는 요즘 시대, 아버지의 이름을 되찾고 아버지 형상을 회복하기 위해 시작된 두란노…
[2004-10-18]“낱병판매 금지법 철회하라”
정부 차별 규제 주민부당 압력 항의 11월부터 발효 정부의 차별적인 규제와 주민들의 부당한 압력에 맞서 워싱턴 DC내 소규모 사업자들이 일어섰다. 한인을 주축으로 이…
[2004-10-17]무면허 미용사 규제 나서
“규모 큰 음성적 영업도 많아” 밝혀 한인 미용업계의 상도덕 질서를 위해 워싱턴 미용인연합회가 무면허 미용사들의 음성적 영업 규제에 나섰다. 미용인연합회(회장 케서린 박·…
[2004-10-17]회장 선거 입후보자 없어
제10대 수도권메릴랜드 한인회장이 전직 회장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결정된다.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서갑석)는 후보 등록 마감일인 15일 오후 5시까지 후보자가 …
[2004-10-17]“美 대선 투표율 높이자”
미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한인들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한인단체들이 적극적인 연대활동을 모색하고 있다. 한인 단체장들은 14일 저녁 한인연합회관에서 열린 단체장 회의에서 한…
[2004-10-17]SAT II 한국어시험
한국어를 포함한 SATⅡ 외국어 시험이 내달 6일(토) 미 전역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대학진학을 위한 SAT II 외국어 시험은 한국어를 비롯 스패니쉬, 독어 , 불어, …
[2004-10-17]“김영근 후보 회장직 사퇴해야”
현직 회장의 재출마와 3파전으로 한인연합회장 선거가 역대 선거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김옥태 후보측이 공정 경선을 이유로 김영근 후보의 한인 회장직 사퇴를 촉구하고 …
[2004-10-17]소프라노 유현아씨 필라서 독창회
소프라노 유현아씨(사진·볼티모어 거주)가 오는 29일(금) 오후 8시 필라델피아에서 독창회를 갖는다. 필라델피아 아트 뮤지엄 무대에서 열리게 될 음악회에서 유씨는 퍼셀, 멘델스…
[2004-10-17]국제 오엠선교회 미주한인 본부
국제오엠선교회 미주한인본부(OMKAM)가 오는 18일(월)과 19일(화) 워싱턴에서 정기 정책이사회를 연다. 이사회에는 이사장 호성기 목사(필라델피아 안디옥교회), 부이사장 강…
[2004-10-17]한인2세 부제 탄생
워싱턴한인성당 출신 아담 박씨 바티칸 베드로성당서 서품식 워싱턴 지역에서는 최초로 한인 2세 가톨릭 부제가 탄생했다. 워싱턴 한인성당 출신으로 펜실베이니아에서 대학을 …
[2004-10-17]“처방 약값 폭등 해결하자”
처방약 가격이 치솟자 외국산 의약품 수입을 통해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하려는 움직임이 지역 정부들간에 확산되고 있다. 제임스 스미스 볼티모어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볼티…
[2004-10-17]메릴랜드 첫 유세
민주당 부통령 후보인 존 에드워즈 연방 상원의원이 15일 볼티모어지역에서 유세를 갖는다. 에드워즈 의원은 이날 오후 6시 아놀드 소재 앤아룬델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메릴랜드 첫 …
[2004-10-17]LPGA- 박지은, 시즌 6번째 준우승
(서울=연합뉴스) 이동경기자 박지은(25.나이키골프)이 미국여자골프투어(LPGA) 삼성월드챔피언십(총상금 82만5천달러)에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에 역전승을 내줘 시즌…
[2004-10-17]
- 1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2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3
해리스 前부통령 회고록 ‘107일’ 내용에 … - 4
트럼프, 하명 표적수사 진전없자 ‘검사장 해… - 5
미국 H-1B 비자 규제 강화…한국, 인재 … - 6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 - 7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8
트럼프 비자수수료 100배 폭탄에…기업들 “… - 9
트럼프 정부 ‘보도지침’… “승인 안받고 취… - 10
법원, 트럼프 측에 “소장 너무 길고 장황……
- 11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2
한국, 야구 세계 랭킹 4위 유지…1∼3위는… - 13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14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15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16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17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3 - 18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19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20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21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22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23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24
‘몰아치기 능력자’ 손흥민, 첫 홈경기 득점… - 25[전문가 에세이] 뇌 세포를 사망시키는 8가지 습관
- 26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27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8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29
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30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