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사 ‘신출’씨가 북가주 지역 동포를 위해 앵콜 공연을 한다. 신출씨는 "한국 전통문화를 잘 모르는 교포학생들에게 부모님 세대의 문화를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
[2002-09-12]현대자동차에서 지난 6월 1일부터 한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할부융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유학생 대부분이 미국생활에 필요한 크레딧이 없고 보증 서줄 친지가 없어 …
[2002-09-12]11년 전의 악몽을 되살리게 하는 산불이 오클랜드 힐에서 10일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별 피해없이 진화됐다. 이날 오전 11시 45분 경 오클랜드 맥아더 블루버…
[2002-09-12]10일 새벽 웨스트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올들어 오클랜드에서 79번째의 살인사건 희생자가 발생했다. 이날 새벽 1시 45분경 마그놀리아 스트릿 3000번지 블록의 듀…
[2002-09-12]9·11 테러 일주년을 맞아 베이지역을 비롯한 미전역에 ‘오랜지색 경계령’이 내려졌다. 이는 색깔로 경계표시를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경계수준으로, 즉각적인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을…
[2002-09-12]나라사랑어머니회 북가주지부(지부장 정경애)는 본국의 결식아동들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위해 기금을 모집, 총 1만948달러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기부받았다. 현금을 기부한 사람은…
[2002-09-12]UC 버클리 한인학생회(KASO; 회장 존 박)는 가을학기 무료 튜터링을 오는 17일(화)부터 시작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5시30분부터 7시까지 실시되는 튜터링은 1…
[2002-09-12]"산타클라라 시정부 문은 항상 열려 있다. 시정부와 대화할 수 있는 한인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오는 11월 선거에서 산타클라라 시장으로 출마하는 존 맥르모어 시…
[2002-09-12]9.11 테러 1주기를 맞아 산타클라라 카운티 정부는 청사앞에서 기념식을 갖고 사망자들을 추모했다. 10일 11시30분에 열린 추모 기념식은 돈 게이지·블랑카 알바라도·피트 맥…
[2002-09-12]세계 최대 컴퓨터 중앙처리장치(CPU) 칩 제조 업체인 인텔이 내년에 설비투자 규모를 확대할 것이란 기대감이 일며 미국 반도체주가 장비 회사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일궈냈다. 10…
[2002-09-12]세월은 거침없이 흘러서 금년에도 9월은 찾아왔다. 지난주부터 텔레비전이나 신문과 잡지에는 9/11 테러사건 일주년을 돌아보며 회고하는 행사와 글들로 화면과 지면을 메우고있다. …
[2002-09-12]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 임직원들이 스톡옵션 시가 9억원정도를 사회단체에 기부한다는 소식은 듣는 사람에게도 좋은 귀감이 되는 소식이였다. 더욱이 이들이 행사하는 스톡옵션은 개인…
[2002-09-12]대전쟁에는 엄청난 변화가 뒤따른다. 한 시대의 구분은 대개 전쟁을 전후로 해 이루어진다. 당연한 이야기일지 모른다. 전쟁은 모든 기존 질서를 파괴한다. 그리고 파괴 뒤에 새 질서…
[2002-09-12]아프리카를 처음 방문한 나이 든 한국인 친구들의 반응은 대부분 비슷하다. “아프리카도 별로 살기가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내가 자랄 때의 한국을 생각나게 한다”고 말하며 “이삼십…
[2002-09-12]북한을 탈출한 보트 피플 21명이 작은 어선을 타고 48시간의 죽음의 항해 끝에 남한에 도착했다. 이것은 그동안 우리사회에서 예견하고 우려했던 사실이 현실화한 것이다. 8월18일…
[2002-09-12]LA에는 한인이 많이 살고 있어 단체들도 많다. 그러나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어느 곳을 찾아가서 도움을 청해야 할지 막연한 경우가 적지 않다. 최근 시애틀에 거주하는 부부와 …
[2002-09-12]전국에서 펼쳐진 9·11테러 1주기 추모행사는 단장의 슬픔과 결연한 의지, 펄럭이는 성조기와 흩날리는 꽃, 교회의 조종과 우렁찬 국가로 채워졌다. 뉴욕과 워싱턴, 펜실베…
[2002-09-12]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박기홍)가 ‘가든그로브 한인상가지역’ 조형물 설치 후속작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22번 가든그로브 프리웨이 한인상가 지역 사인판 부착사업이 한 걸음 …
[2002-09-12]오렌지카운티 정부가 심한 예산적자로 매니저급 주정부 공무원 조기은퇴와 일부 부서를 없애야 하는 난처한 지경에 처해있다. 카운티 당국은 1,000명 이상의 고참 공무원에게 조기은퇴…
[2002-09-12]애나하임 경찰국의 직권남용 등을 소리 높여 비난해온 커뮤니티 행동주의자 3명이 이런 자신들의 행위로 인해 경찰국으로부터 인권침해적인 대우를 받았다며 로저 베이커 경찰국장을 상대로…
[2002-09-12]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 가자지구 전쟁 관련 후보들간 의견차 보이기도앤디 김 연방하원의원과 래리 햄, 태프리샤 캄포스-메디나 등 뉴저지 연방상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운동이 LA 등 미 전역으로 확산된다.10여년 이상을 불합리한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에 매달려 온 전종준 변호사는 “최…
오는 11월 대선에서 리턴매치를 벌이게 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번 대선 레이스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내달 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