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사회
로토당첨자 나와
29일 추첨된 캘리포니아 수퍼로토 플러스 잭팟 티켓이 새크라멘토 인근 노스 하일랜드에 있는 S R Store #5(7547 Watt Ave. North Highland)에서 판매…
[2002-05-31]A’ 오클랜즈시와 협의 계속
오클랜드 시의회는 오클랜드 A’s를 네트워크 어소시에이트 콜리시움에 계속 머물게 하기 위해 A’s와의 협상을 계속할 계획이다. A’s의 컨설턴트인 샘 스피어씨는 구단주들이…
[2002-05-31]새크라멘토 한국학교 모금 골프대회
새크라멘토 한국학교는 학교운영기금 마련을 위한 ‘대한민국 국회의장배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학교건물 보호를 위한 팬스 설치를 위한 이번 골프대회는 …
[2002-05-31]상항 한국학교 학습발표회
상항한국학교(교장 이경이)는 학습발표회 및 개교 29주년 기념식을 오는 6월 8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샌프란시스코 로웰고등학교(1101 Eucal…
[2002-05-31]’제 7회 세계 대학태권도 선수권 대회’ 준비 완료
UC 버클리가 주최하는 ‘제7회 세계대학 태권도 선수권대회’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6월 9일 대회 개막 기념 심포지움을 시작으로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열…
[2002-05-31]환율 1,230원선 붕괴
원·달러 환율이 1,230원선이 무너지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지난 28일 극적인 반등을 보였던 원·달러 환율은 29일 다시 내림세로 돌아선데 이…
[2002-05-31]북가주 서화협회 작품공모 시상식
북가주서화협회(회장 최동진)가 실시한 작품공모에서 서예부문에는 조선덕씨, 한국화 부문에는 이명자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북가주서화협회가 한인 사회내 인재 발굴을 위해 실시한 …
[2002-05-31]"나이가 무슨 상관, 배워야지요"
인생의 황혼기라 할 수 있는 71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각고의 노력 끝에 박사 학위를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지난 18일 열린 샌프란시스코 기독대학교 …
[2002-05-31]전자제품 폐품 처리 고민
컴퓨터 산업의 심장부인 실리콘밸리 지역이 각종 전자제품의 의 폐품 처리로 고심하고 있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환경국에 따르면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미국에서 매년 폐기되는 전자제…
[2002-05-31]"음악은 취미로 하고 싶어요"
페닌슐라 청소년 교향악단이 주최한 콘첼토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알버트 김(15. 김경수, 사진)군이 오는 6월2일 오후7시 캐나다 컬리지 강당에서 공연을 갖는다. 김 군은…
[2002-05-31]"쇼팽 발라드 전곡 발표에 가슴 설레"
’쇼팽 곡 앞세워 낭만파 진수 선보이겠다’ 1일 피아노 리사이틀을 갖는 피아니스트 장 에스터씨가 ‘쇼팽의 발라드 전곡(4곡)에 리사이틀의 사활을 걸겠다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2002-05-31]나만의 사건
남편과 큰아들의 아침나서는 길을 배웅하고 늘상, 조용한 아침이면 헤매는 묵주기도를 마치고서 커피 짜내는 버튼을 누르고 거기서 나오는 믿지못 할 향기로움에 기분이 좋아진다. …
[2002-05-31]쇼팽 발라드 전곡 발표에 가슴 설레
’쇼팽 곡 앞세워 낭만파 진수 선보이겠다’ 1일 피아노 리사이틀을 갖는 피아니스트 장 에스터씨가 ‘쇼팽의 발라드 전곡(4곡)에 리사이틀의 사활을 걸겠다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
[2002-05-31]나만의 시간
남편과 큰아들의 아침나서는 길을 배웅하고 늘상, 조용한 아침이면 헤매는 묵주기도를 마치고서 커피 짜내는 버튼을 누르고 거기서 나오는 믿지못 할 향기로움에 기분이 좋아진다. …
[2002-05-31]여자들은 용감했다
영화는 자기 시대상을 반영하곤 한다. 폭력적인 남편을 견디다 못해 그를 때려죽이는 것도 여성파워 상승의 한 양상이라면 요즘 상영 중인 서스펜스 스릴러 ‘더 이상 못 참아’(Eno…
[2002-05-31]축구 공장
그리스 최강의 도시국가는 ‘스파르타 식 교육’으로 유명한 스파르타다. 이 나라는 갓난아이가 태어나면 국가에서 감독관을 보내 신체 강건 도를 살핀 후 약골은 내다버려 죽게 한 것으…
[2002-05-31]천국의 문
우리가 어디로 들어가거나 어느 곳을 통과해야 할 경우에는 대개 문을 거쳐야 한다. 문은 형체가 있는 문도 있고 형체가 없는 문도 있다.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형체 없는…
[2002-05-31]소쩍새 소리와 랩송
늦은 밤인데 아이의 방에 불이 켜져 있다. 방문을 열어보니 아이는 컴퓨터로 숙제를 하고 있나 보다.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손으로는 자판을 두들겨대고 있다. 이어폰으로 듣고 있…
[2002-05-31]월드컵과 뉴스
세계의 관심이‘월드컵 앞으로’방향을 틀었다. 오늘 새벽 프랑스와 세네갈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월 한 달은 많은 한인들에게 잠 못 이루는 밤이 될 것 같다. 이럴 때는 웬만한 뉴스…
[2002-05-31]홀든 커넥션과 한인타운
LA타임스가 한인타운의 비리를 폭로하고 나섰다. 이 신문은 한인타운 유흥업소 포화상태를 네이트 홀든 LA시의원과 일부 한인 유흥업소와의 유착이 빚어낸 결과로 진단하면서 이와 함께…
[2002-05-31]
- 1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1 - 2
“미일, 동아시아 유사시 대비 美핵무기 사용… - 3
尹부자감세 지운다…법인세 최고 25%·배당 … - 4
김건희특검, ‘尹부부 공천개입 공범’ 의혹 … - 5
데드라인 앞 한국 압박하는 미…정부, 조선협… - 6
“영주권 카드 소지하지 않으면 벌금·… 1 - 7
“트럼프, 10월 APEC 전후 방중 가능성… - 8
“엡스타인 연인, 법무부에 연루자 100명 … - 9
카메라 앞 세워놓고 면전서 ‘기습 공격’…트… - 10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
- 11
트럼프 행정부, 법원서 또 패배… “지자체에… - 12
알리안츠생명 해킹…140만명 고객 정보 대부… - 13
박수홍♥김다예 딸, ‘압구정家’ 최연소 조합… - 14
“7년 거주하면 영주권 신청 자격 부… 1 - 15
8월부터 LA의 섹션 8 바우처 지원… 1 - 16
코코아값 3년새 3.3배 올랐는데…아프리카 … - 17
‘케빈오♥’ 공효진, 뉴욕 신혼생활 공개..… - 18
“테슬라 투자자들, 일론 머스크의 미래 비전… - 19
고소영, 도둑 든 ‘가평 별장’서 거듭 사과… - 20
배준호 선제골-황희찬 동점골…프리시즌 코리안…
- 21
‘양민혁 1군 데뷔+번뜩이는 맹활약’ 눈도장… - 22
“민주당에 역대급 비호감…10명 중 6명이 … - 23
미국인 51% “트럼프 ‘엡스타인 파일’ 대… - 24
美관세에 취약한 한국…제조업 비중 OECD … - 25
‘美강경 이민책’ 스포츠계로 불똥…일부 국가… - 26
팔란티어, 주가 올해 두 배로 뛰며 가장 가… - 27
주말, 1억명 극한폭염 노출⋯뉴욕 체감기온 … - 28
LVMH, 명품 브랜드 ‘마크 제이콥스’ 매… - 29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법안 재추진
- 30
강릉 청소년 연수단, 라우든카운티 방문
![[AI픽]](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6/20250726151734685.jpg)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
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미국 이민과 역이민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샤갈의 ‘이카로스의 추락’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스트래티지
-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오픈AI·소뱅의 ‘5천억 달러’ 스타게이트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급도 까다롭게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
새크라멘토 차세대 포럼 열린다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