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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블레어, 1천표 차 리드
지난 19일 실시된 메릴랜드 예비선거에서 가장 치열한 접전은 몽고메리 카운티 이그제큐티브 민주당 경선이었다.마크 엘리치(Marc Elrich) 현 이그제큐티브와 억만장자 사업가 …
[2022-07-21]
MD 첫 아시아계 검사장 탄생 사실상 확정… 유미 호건여사…
유미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 둘째 딸인 제이미 스털링 검사가 세인트 메리스 카운티 검사장직에 오르게 됐다. 스털링은 메릴랜드에서 최초의 아시아계 검사장, 세인트 메리스 카운티…
[2022-07-21]지역주민 200명에 1년간 매달 500달러 지급
웨체스터 카운티의 마운트버논 타운이 지역 주민 200명에게 1년간 매달 500달러를 지급하는 기본소득 보장 시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쇼윈 패터슨-하워드 마운트 버논 시장은 19…
[2022-07-21]
호건 주지사 한인 딸, 지역검사장 당선 예약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의 한인 딸인 제이미 스털링(사진)이 주 산하 카운티의 검사장 자리를 예약했다.스털링은 지난 19일 세인트매리스 카운티의 검사장을 뽑기 위한 공화당 예비…
[2022-07-21]
빅스타부동산, 더나눔하우스에 삼계탕 제공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빅스타부동산(대표 숀 김)은 지난 15일 초복을 앞두고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 거주 한인들에게 삼계탕을 제공했다. 빅스타 부동산은 이날 모두 20인…
[2022-07-21]팰팍 한인소유 건물화재 10대 2명 방화 혐의 체포
이달 초 발생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있는 한인 소유 옛 공장 건물 화재와 관련해 10대 2명이 방화 혐의로 체포됐다.버겐카운티검찰은 19일 릿지필드에 거주하는 알렉산도 레가라도…
[2022-07-21]뉴욕시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 7%↓
올 상반기 동안 뉴욕시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11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단체 ‘교통대안’이 19일 올 1~6월 뉴욕시 교통사고 사망자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 뉴욕시내…
[2022-07-21]연방하원, ‘동성혼 인정’법안 통과
미국 전역에서 동성 간 결혼의 효력을 인정하도록 하는 내용의 ‘결혼존중 법안’이 19일 연방하원에서 찬성 267표 반대 157표로 통과됐다.AP 통신 등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연…
[2022-07-21]뉴저지도 원숭이두창 확산세
뉴저지에서도 한달 새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45명으로 늘어나는 등 확산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뉴저지주 보건국에 따르면 19일 기준 주 전역에서 45명이 원숭이두창 검사에서 양성 진단…
[2022-07-21]
CDC, 노바백스 백신 성인 사용승인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9일 바이오기술 업체 노바백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만 18세 이상 성인에게 접종해도 된다고 승인했다.로셸 월렌스키 C…
[2022-07-21]20대 여성환자 성추행 혐의 뉴욕 한인전문의 실형 선고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던 뉴욕의 한인 40대 전문의에게 실형이 선고됐다.19일 브롱스검찰 발표에 따르면 이날 브롱스 형사법원은 지난 2020년 22세 여성 환자를 강제로 만지고 성…
[2022-07-21]
“7년 거주 불체자 구제법안 통과시켜라”
민권센터와 이민자옹호단체들은 20일 연방하원의 불법체류자 구제법안 상정에 맞춰 워싱턴DC 연방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법안의 신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1929년 이민규정 갱…
[2022-07-21]“직장내 성추행 신고하세요” 뉴욕주 무료 핫라인 개설
뉴욕주가 19일 직장 내 성추행 신고 무료 핫라인을 개설했다. 핫라인 전화번호는 1-800-HARASS-3(1-800-427-2773)으로 신고하게 되면 피해자와 관련된 분야의 …
[2022-07-21]
“코로나 급확산 대비 진단키트 대량 보급”
▶ 학교· 실내 마스크 의무화 재개는 포함안돼올 가을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감염자가 다시 폭증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뉴욕주가 이에 대한 대응책을 내놨…
[2022-07-21]
타운 명물 “윌턴” 극장에 장사진 친 관람객들로 이웃 주민…
실내 공연이 허용되면서 엘에이 한인타운의 랜드마크인 “윌턴” 극장앞에도 관람객들의 긴 줄이 돌아온 가운데, 장사진을 친 관람객들의 음주와 이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인해 …
[2022-07-21]
‘51세’ 김가연, 코로나 백신 4차 접종 “엄마는 아프면…
배우 김가연(본명 김소연)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백신 접종 사실을 알렸다.김가연은 21일(한국시간 기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차 접종 완료. …
[2022-07-21]
‘음주측정 거부·경찰 폭행’ 노엘, 항소심 선고 28일로 …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의 2심 선고가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 4-3부(부장판사 차은경 양지정 전연숙)은 21일(한국시간…
[2022-07-21]엑스지, ‘마스카라’ MV 촬영 비하인드 공개
‘글로벌 걸그룹’ XG(엑스지)가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엑스지(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는 지난 20일(한국시간 기준)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2022-07-21]
세븐틴, ‘SECTOR 17’으로 7연속 밀리언셀러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7개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 달성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21일(한국…
[2022-07-21]
엔하이픈 제이, 코로나19 확진..”다른 멤버 모두 음성”
그룹 엔하이픈 멤버 제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소속사 빌리프랩 측은 21일(한국시간 기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제이는 이날…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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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이 총격 경찰 불기소 규탄 집회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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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이번엔 한국⋯무너지고 잠기고 고립되고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한국에서 전국적으로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에 옹벽이 무너지고, 차량이 침수돼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정전 피해와 고립…
‘불체자 7년간 합법체류 자격’… 이민구제안 발의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트럼프, 연준의장 해임 질문에 “모든것 배제않지만 가능성 희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을 해임할지에 대해 연준 건물 보수 비용과 관련한 ‘사기’…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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