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사회
화이자도 먹는 코로나 치료약 효과… “입원·사망률 90% …
화이자 로고와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 경구 치료제. [로이터=사진제공]제약사 화이자가 자신들이 개발한 실험용 알약 형태의 코로나19 치료제가 입원과 사망 확률을 89%까지 줄여주…
[2021-11-06]LA 카운티 마스크 착용 내년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는 LA카운티가 내년까지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계속할 방침이다. 바바라 페레어 보건국장은 “이번 할러데이 시즌 잠재적인 코로나19 …
[2021-11-06]‘메타버스 기업 변신’ 메타, 소매점 개장 논의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하는 ‘메타버스’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한 메타(옛 페이스북)가 메타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소매점 개장을 논의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5일 보도했다.…
[2021-11-06][화제] 뉴저지 97세 할아버지 시장 연임
뉴저지에서 97세의 할아버지가 노익장을 과시하며 한 소도시의 시장에 당선됐다.4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틴튼폴스시에서 현 시장인 97세의 비토 페릴로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
[2021-11-06]
“양극화 미국, 파월로 모여”
[로이터=사진제공]5일 워싱턴DC 국립대성당에서 열린 고 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의 장례식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등 미국 전·현직 대통령…
[2021-11-06]항공사 ‘진상승객’ 5천명 마스크 착용 관련 72%
미국에서 올해 항공기 내 마스크 착용 거부 등 5천 명이 넘는 ‘진상 승객’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미 연방항공청(FAA)은 올해 들어 지금까지 관련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2021-11-06]지방세 공제 한도 ‘10년간 8만 달러’
연방하원 민주당이 지방세(SALT) 공제 한도를 현재 1만달러에서 8만달러로 높이기로 최종 합의했다.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등 하원 민주당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약 1조8,500억…
[2021-11-06]
차기 미 연준 의장 지명 임박했나
조 바이든 대통령의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차기 의장 지명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블룸버그통신은 바이든 대통령이 4일 백악관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과 레이얼 브레이너드 …
[2021-11-06]
알리소 캐년 개스저장 시설 확대
지난 2015년 미 역사상 최대 규모의 개스 누출 사건이 터진 포터랜치 알리소 캐년 개스 저장시설을 확대하자는 안건이 통과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 주민들 및 시위단체는 거세게…
[2021-11-06]“초대형 쇼핑몰에 ‘K상품’ 떴다”
북동부 최대 쇼핑몰에서 ‘K상품’이 미국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5일 뉴저지주 아메리칸드림몰에서 한국 소비재 기업의 미국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K…
[2021-11-06]‘아내의 살해 위협 두려워 신고했는데…’
■ 이런일도시카고 경찰이 아내의 살해 위협이 두려워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 가정폭력 피해 남편을 가해자로 오인하고 사살한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시카고 경찰의 위법행위를 조사하…
[2021-11-06]우주에서 가장 빛나는 존재
깊은 산 속이면서도 바닷가 가까이 있는 곳에서 오붓하게 캠핑을 하고 왔다. 두 시간가량 산책하면서 숲의 향기도 만끽했다. 바닷가 가까이 있는 곳이라 습기가 많은 곳에 자라는 식물…
[2021-11-06]아이 크기 좋은 나라
“아이고, 애기 춥겠네. 애기 엄마 애기 옷 좀 더 입혀야겠어.” 오늘도 지나가는 아주머니께 꾸중 아닌 꾸중을 듣는다. 따뜻한 남가주에만 있다가 이제 제법 찬바람이 부는 한국 가…
[2021-11-06]사랑이 흐르는 실리콘밸리
띵똥. ‘몸은 좀 어때?’ H 선배가 SFO 에서 사돈이 될 집을 방문하기 위해 덴버 행 유나이티드 항공에 탑승하기 직전 보낸 문자다. 엊저녁의 내 모습을 보고 염려하는 선배의 …
[2021-11-06]
화이자 코로나 치료제 수백만 용량 확보(11.05.2021…
일요일 새벽 2시가 1시로 바뀌면서 일광 절약 시간제, 서머타임이 해제됩니다.엘에이-인천 노선 항공기의 출도착 시간도 변경됩니다.타운 내 도로에서의 자동차 불법 경주와 노숙자 문…
[2021-11-05]
사고차 바디에서 폐차, 정비까지 ‘ 카 앤 카 플러스에 …
플러튼에 지난 6월 개업한 자동차 바디샵 “ 카 앤 카 플러스”의 폴 주 대표와 일문일답을 정리했다.– “카 앤 카 플러스”는 바디샵인가?@ 사고차 바디에서부터 일반 정비, 중고…
[2021-11-05]
바이든표 예산안 첩첩산중…복지예산 처리시기 결국 또 연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초부터 역점 추진한 인프라 예산의 한 축인 사회복지성 예산안의 처리 시점이 5일 또다시 연기됐다.공화당은 물론 친정인 민주당에서도 일부 반대가 나와 이를…
[2021-11-05]
사고차 바디, 폐차, 정비까지 모두 “ 카 앤 카 플러스”…
플러튼에 지난 6월 개업한 자동차 바디샵 “ 카 앤 카 플러스”의 폴 주 대표와 일문일답을 정리했다.– “카 앤 카 플러스”는 바디샵인가? 사고차 바디에서부터 일반 정비, 중고차…
[2021-11-05]
“‘메타버스 기업 변신’ 선언한 메타, 소매점 개장 논의 …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하는 ‘메타버스’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한 메타(옛 페이스북)가 메타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소매점 개장을 논의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5일 보도했다.…
[2021-11-05]
“양극화 미국, 파월로 모여”… 파월, 댄싱퀸 들으며 지상…
조 바이든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등 미국의 전·현직 대통령 3명이 5일 한 자리에 모였다.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의 장례식이 열린 워싱턴DC 국립 대성…
[2021-11-05]
- 1
트럼프 ‘하버드 때리기’ 멈추나… “다음 주… - 2
법원, ‘교실에 십계명 게시 의무화’ 루이지… - 3
하버드, 최고 대학 부동의 1위 1 - 4
트럼프 “나는 이란에 정신 차릴 시간 주고 … - 5
파나마, 연금법 반대시위 격화…정부, 비상사… - 6
유엔 안보리, ‘북러 협력 지속’ 비판… “… - 7
‘LA 시위’에서 멕시코인 222명 체포돼…… - 8
아마존, 기아 쏘울 이용한 ‘당일 배송’ 테… - 9
법원, 최종 판결까지 하버드대 외국학생 등록… - 10
법원 ‘親팔레스타인 시위 주도’ 컬럼비아大 …
- 11
美 “트럼프, 나토서 핵심광물 등 ‘서방 공… - 12
메타, 운동선수 겨냥 ‘오클리’ 스마트 안경… - 13
9년 뒤부터는 소셜시큐리티 연금 제대로 못 … - 14
[이슈 분석] 9년 뒤부터는 소셜시큐… 3 - 15
‘바람이 머무는 곳에서’…여성작가 그룹전 - 16
한인 추진 브롱스 카지노, 입찰경쟁 참여 - 17
뉴욕증시, 이란 불확실성 속 반도체주 약세…… - 18자율주행 택시 웨이모, 뉴욕시 운행 허가 신청
- 19
트럼프, 나흘째 국가안보회의… “美 중동특사… - 20
트럼프, 2020년 대선에 또 “완전… 1
- 21
美, ‘2주 협상시한’ 제시 직후 이란 무기… - 22
‘1조 매출’ 안선영에 무슨 일이..경찰서 … - 2320일 예비선거일 폭염 예보…대응책 마련 나서
- 24
김성은 작가⋯ 예슈아와 동행 여정 그림에 담… - 25
항소법원 “주방위군 LA 배치 정당”…트럼프… - 26
LA 한인타운 대로변서 대낮 칼부림 … 1 - 27
이스라엘, 8일째 이란 공습…비밀 핵개발 본… - 28
조수미, 남가주서도 공연한다 - 29[살며, 느끼며] 불법체류자 2
- 30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7월 13일 단 …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불법체류자
해외 한인들 노리는 피싱 사기 주의해야
-
목회자 구제법안 통과에 힘 보태자
-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서울의 소리’와 디아스포라의 숨결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석모도의 꿈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심해 희토류
조윤성 논설위원‘억강부약’ vs ‘억약부강’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반응성 무엇
조재성 도시계획박사 두 도시 이야기: 잃어버린 광장
지사별 뉴스
9년 뒤부터는 소셜시큐리티 연금 제대로 못 받나?
올해 60세의 한인 이모씨는 요즘 은퇴시기를 앞당기기로 결정했다. 30년 이상 한 직장에서 일하면서 소셜시큐리티 연금을 쌓아왔는데 사회보장 연…
20일 예비선거일 폭염 예보…대응책 마련 나서
VA 연방 하원 11지구 경선 열기 고조
제리 코널리 연방 하원의원의 별세로 오는 28일(토) 실시되는 버지니아 연방 하원 11지구 보궐선거를 위한 민주·공화당의 경선 열기가 뜨겁다.…
뒷좌석 성인도 안전벨트 안하면 처벌
준틴스 축하공연
준틴스(Juneteenth)는 연방 공휴일 중 하나로, 1865년 6월 19일 텍사스주에서 노예 해방이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