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타운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감사의 마음을 담은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세일’을 진행한다. 55년 가까이 고객들에게 아름다움과 건강을 선물하며 사랑을 받아 온 제이타운은…
[2024-12-13]“명품 하나가 생활을 바꿉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잘 알려진 로랜드(ROLAND)가 연말을 맞아 손꼽아 기다리던 2024 할러데이 세일을 시작했다. 12월 한 달 동안 주는 사람…
[2024-12-13]애드윈코리아는 1999년에 설립된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스킨케어와 헬스케어 분야에서 꾸준한 혁신을 이어오고 있다. 코팩(Nose Pore Strips)을 시작으로 시트 마스크,…
[2024-12-13]지난 칼럼에서 2025년도 확정기여형 플랜의 기여금 불입 한도액 증가에대해 정리해 드렸습니다. 50세 이상의 예비 은퇴자를 대상으로 불입한도액은 직장 은퇴계좌인 401(k) 에는…
[2024-12-13]현대인들이 자주 호소하는 질환 중에 ‘cumulative trauma’란 게 있다. 우리말로 번역하자면 ‘누적 외상’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데, 이 병은 신체 특정 부분의 반복적인…
[2024-12-13]“비행기에 탑승하면 꼭 라면을 먹는다.” 배우 한소희는 지난해 패션 매거진‘W Korea’ 유튜브 채널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실제 한소희처럼 기내식은 라면만 먹는다…
[2024-12-13]스캇앤제이갤러리(관장 제이 소)가 한국 작가 세오시(서수영) 개인전을 열고 있다.‘기원의 미로’(Labyrinth of Origin)라는 제목으로 내년 1월10일까지 계속되는 이…
[2024-12-13]차이코프스키 명작 발레‘호두까기 인형’(The Nutcracker)의 계절이 돌아왔다. 연말 할러데이 시즌이 되면 미국인들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공연이다. LA발레단이 오는 19…
[2024-12-13]샤토 갤러리(관장 수 박)가 연말을 맞아 다양한 소품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 ‘다시피어나는 빛’(Here Comes the Sun)을 개최한다.오는 14일부터 내년 1월11일까지…
[2024-12-13]미주한인 작가 차학경을 1979년 그의 남동생 차학신이 찍은 사진. [BAMPFA 제공]미주한인 예술가 차학경(테레사 학경 차)이 1982년 11월 미국에서 출간한 첫 책 ‘딕테…
[2024-12-13]OC해병대 전우회(회장 정재동, 이사장 심경오)는 오는 14일(토) 오후 5시30분 부에나팍에 있는 아메리칸 리전 포스트 354(8071 Whitaker St.,)에서 송년의 밤…
[2024-12-13]실비치 동부 평강 교회(담임 김삼도 목사)는 오는 14일(토) 오후 4시 실비치 클럽 하우스 #1(1880 Golden Rain Rd.)에서 무료 성탄 음악회를 갖는다.이날 행사…
[2024-12-13]70-80 통기타 가수인 김세돈(사진) 씨가 오는 29일 가든그로브 코리아타운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한인회 주최로 열리는 공연에 참석하기위해서 지난 12일 오렌지카운티를 방문했다.…
[2024-12-13]어바인 세종학당(학당장 태미 김)은 지난 7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세종학당 종강식 및 연말 축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김남희 교사의 진…
[2024-12-13]“지역내에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좋은 한인 경제 단체가 되기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오렌지카운티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짐 구)는 지난 11일 애나하임 웨스틴 애나하임 호텔에서 300…
[2024-12-13]용의 해인 갑진년 한해가 저물어 간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동문회와 단체별로 풍성한 송년행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어김없이 LA 한인타운 곳곳에 설치된 구세…
[2024-12-13]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을 맞아 되돌아보는 우리 커뮤니티의 문제 가운데 가장 시급하고도 주민들의 생활에 밀접하게 다가오는 것 중 하나가 홈리스 문제일 것이다. LA 한인타운…
[2024-12-13]“대통령은 한 명뿐입니다.”2016년 11월 14일, 임기 중 마지막 해외 순방을 앞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말했다. 자신의 임기 말까지 대통령의 외교적 역할을 다할 것임을…
[2024-12-13]펜을 잡고 자리에 앉았다. 크리스마스 카드를 쓰기 위해서다. 이렇게 각 잡고 앉아 편지를 써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조차 희미하다. 그래도 크리스마스 카드만큼은 꼭 손글씨로 내 마음…
[2024-12-13]미국 사람이 우리보다 질서를 잘 지키는 것은 공권력이 우리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한국 경찰은 여전히 목소리 크게 내는 사람 앞에서 여러 명이 있어도 쩔쩔매는 모습을 본다. 목소리…
[2024-12-13]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