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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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가 보는 미국역사（220） 제35대 John F. …
민권운동씨앗을 뿌린 JFK (계속)1963년에 들어서면서 학교, 대학교, 호텔, 식당, 취업, 그외의 일반생활 전체에서 인종차별이 없어져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전보다 더욱 또렷하고…
[2018-08-17]
훈민학당 한국학교, 광복절 행사
뉴저지 훈민학당 한국학교(교장 원혜경)가 15일 광복절 행사를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역사수업, 광복절 노래 합창, 그림그리기 순서를 통해 평화 통일을 기원하며 광복 73주년을 …
[2018-08-17]
뉴저지한인상록회 광복절 경축 음악회
뉴저지한인상록회가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15일 잉글우드 병원 대강당에서 ‘광복절 경축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상록회 포크 기타반 단원들이 흥겨운 기타 연주와 노…
[2018-08-17]
이노비, 은혜가든 양로원서 광복절 기념 특별 음악회
문화복지 비영리단체 이노비(대표 강태욱)는 15일 뉴저지 노우드 소재 은혜가든 양로원에서 광복절 기념 특별 음악회를 열었다. 뉴욕나눔재단과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소…
[2018-08-17]가정폭력 피해 여성 후원 ‘일일밥집’ 행사
뉴욕가정상담소(소장 김봄시내)가 내달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을 후원하기 위한 ‘일일밥집’행사를 맨하탄과 플러싱에서 개최한다.가정폭력 피해여성과 자녀들의 쉼터로 자리를 잡은 뉴욕가정…
[2018-08-17]
이화여대 동창회, 광복절 기념 피크닉
이화여대 대뉴욕지구 동창회(회장 강혜경)는 15일 뉴저지 파라무스 반사운 카운티팍에서 광복절 기념 피크닉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화여대 동문 및 가족 26명이 참석했다.
[2018-08-17]
뮤랑, 호돌이 방과후학교서 클래식 뮤직콘서트
맨하탄음대 예비학교 학생모임인 ‘뮤랑’(Murang)은 13일 퀸즈 플러싱 JHS189에서 뉴욕가정상담소 호돌이 방과후학교 학생들을 위한 클래식 뮤직콘서트와 피자 파티를 열었다.…
[2018-08-17]
동원회참치, ‘사랑의 집’에 식사대접
퀸즈 플러싱의 동원회참치 식당(대표 박상진)은 15일 한인 노숙자 쉼터 ‘사랑의 집’에 기거 중인 노숙자들과 자원봉사자 14명을 초청해 저녁 식사를 대접했다. 박상진 동원회참치 …
[2018-08-17]“숙박공유 합법되면 1,000만달러 내놓겠다”
온라인 숙박공유 서비스업체 ‘에어비엔비’(Airbnb)가 뉴욕주 숙박공유 서비스가 합법화될 경우 뉴욕이민자연맹(NYIC) 등 7개 비영리단체에게 1,000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
[2018-08-17]
한인자유민주수호회·뉴욕 구국동지회, 한명숙 전 국무총리 성…
한인자유민주수호회와 뉴욕 구국동지회 회원들은 15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통일강연을 연 한명숙 전 국무총리를 성토하는 집회를 열었다. 회원들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지…
[2018-08-17]
유엔빌딩 청소인부 2명 39층서 멈춰 ‘아찔’
맨하탄 유엔본부에서 16일 오전 유리창 청소 인부 2명을 태운 비계가 500피트 높이의 39층에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소방국은 오후 12시20분께 2명의 유리창 청소 …
[2018-08-17]11월 중간선거 3개월 앞 민주당이 공화당에 11％ 포인트…
11월 중간선거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이 지지도 조사에서 공화당에 11% 포인트 앞서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CNN방송이 여론조사기관 SSRS에 의뢰해 지난 9∼12…
[2018-08-17]“미국, 그렇게 위대했던 적 없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15일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구호를 내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 “미국은 그렇게 위대한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쿠오모 지사는 이날 뉴욕시 연…
[2018-08-17]그래도 미국이다
근래 뉴스에서 삼성의 갤럭시 9이라는 셀폰이 출시되어 광고하는 모습을 보았다. 나는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지금 나는 자식들의 추천으로 작년에 갤럭시 8을 사서 가지고 있는데 솔…
[2018-08-17]형평성과 집단적 이기(利己)
지난 주 수요일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청은 관내 학교들과 교육청 내의 여러 부서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형평성(Equity)’에 관한 심포지엄을 열었다. 학교 교육에 있어서 형평성이…
[2018-08-17]퀸즈일대 짝퉁 유통 중국계 일당 검거
퀸즈 일대를 거점으로 루이비통 핸드백과 에르메스 벨트 등 짝퉁 명품 4억5,000만 달러어치를 미 전역에 불법 유통시켜온 중국계 일당 22명이 체포됐다. 브루크린 연방지검은 16…
[2018-08-17]‘출산하기 위험한 주’VA 23위
버지니아주가 ‘출산하기 위험한 주’ 조사에서 전국 23위에 랭크됐다. 순위는 전미병원협회(American Hospital Association)가 출산피해에 관한 자료조사가 가능…
[2018-08-17]VA, 태양열 프로젝트 또 승인
버지니아주 환경국이 최근 또 하나의 새로운 태양열 에너지 프로젝트를 승인했다.헨리코 카운티 소재 브리엘 농장에 20메가와트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열 프로젝트 건설을 승인한 …
[2018-08-17]퇴사 후 신문사 트위터 사용 전 기자에‘기밀 도용’소송
버지니아 한 신문사 기자가 퇴사 후 회사 트위터 계정을 계속 사용하다 소송을 당했다. 로녹 타임스를 발행하는 BH미디어그룹은 13일 스포츠 담당기자 앤디 비터가 새 직장 더 아슬…
[2018-08-17]
최준희 전 에디슨시장, 한인이민사박물관에 시장 당선증 등 …
미 본토 최초의 한인 직선시장에 당선됐던 최준희 전 뉴저지 에디슨시장이 15일 한인이민사박물관을 방문해 지난 2005년 에디슨 시장 당선증과 당시 보도된 기사 등 기록물 4점을 …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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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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