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종교
>종교
교황 “내가 문제의 일부였다”…주교 성추행 사건 사과
프란치스코 교황이 칠레 주교의 성추행으로 고통을 겪은 피해자 3명에게 “내가 문제의 일부였다”라며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2일(현지시간) 전했다.후안 카를로스…
[2018-05-02]
연준, 기준금리 동결… “중기적으로 물가 2% 도달”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일 기준금리인 연금기금 금리를 현재의 1.50~1.75%로 유지했다.연준은 이날까지 이틀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
[2018-05-02]“북한, 풍계리 핵실험장서 전선 철거 시작”
북한이 폐쇄를 약속한 풍계리 핵실험장의 갱도들에서 전선 철거를 시작했다고 2일 미국 CBS 방송이 보도했다.CBS 방송은 미국 정보기관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으나 더 구체적인 내용…
[2018-05-02]트럼프, 북미회담 앞두고 폼페이오에 힘싣기… “내 절친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 국무부에 ‘행차’했다. 지난해 1월 취임 후 처음이다.’복심’인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공식 취임식 참석차였다.자신과 끊임없는 불화설을 겪었…
[2018-05-02]
세계한인 정치인들 하와이에 모여
세계한인정치인협의회(회장 신디 류)가 지난 달 26일부터 29일까지 하와이대학교 캠퍼스센터에서 제2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
[2018-05-02]
주방위군 수송기 추락…최소 5명 사망
미국 조지아주(州) 남동쪽 서배너 공항 인근 고속도로에 2일 오전 11시 30분께 군 수송기가 추락해 최소 5명이 숨졌다고 AP통신을 비롯한 미 언론이 군 당국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8-05-02]
무량사 팔롤로 케어홈 제 1동 5월12일 오후 3시 준공식
무량사 인근에 건축 중인 무량사 팔롤로 케어홈 제 1동이 12일 준공식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하와이 무량사(주지 권도현)가 추진하고 있는 팔롤로 코리안 케어홈 …
[2018-05-02]
스타벅스서 체포된 흑인 청년들, 단돈 1달러에 ‘통큰 합의…
스타벅스 인종차별 논란의 피해 당사자인 흑인 청년 두 명이 미 필라델피아 시 당국과 단돈 1달러씩만 받고 소송을 내지 않기로 합의했다.대신 시 재정에서 20만 달러(2억1천500…
[2018-05-02]홈리스 복지, 살충제 제한 등 주 의회, 각종 법안 통과
올해 회기 마무리를 앞두고 있는 주 의회가 주요 법안들을 통과시키며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 의회는 지난주 홈리스 법안부터 농업문제에 이르기까지 주요 내용에 합의하…
[2018-05-02]한미변협 무료 법률상담 5일 돈키호테 카헤카 점
5월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돈키호테 카헤카점 입구에서 하와이 변호사협회가 주최하는 무료법률 상담에 한미 변호사협회 변호사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한국어 법률상담을 한다…
[2018-05-02]6일, 영화촬영으로 H-3 프리웨이 통제
이번 주말 H-3 프리웨이가 영화촬영으로 통제된다. 주 교통부는 5월 6일 일요일 H-3 프리웨이 양방향 차선들이 영화촬영으로 통제된다고 밝히고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교통…
[2018-05-02]
프리스쿨 오픈 도어 프로그램 추가 신청
하와이주 사회복지국(DHS)은 2018-2019 학년도 프리스쿨 오픈도어 프로그램 추가 신청 접수를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5월 31일까지 한달 간 진행되는 추가 신청 접수는…
[2018-05-02]
지피스 고객 신용카드 정보 유출
지피스 레스토랑 고객들의 신용카드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져 주의가 요망된다. 지피스 레스토랑은 지난 달 카드처리 시스템에서 보안사고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하고 이름과 …
[2018-05-02]제27회 하와이 한인 어린이/청소년 미술대회
하와이 한인미술협회(회장 임인옥)가 주최하는 제 27회 어린이/청소년 미술대회가 5월 28일 토마스 스퀘어 공원(호놀룰루 뮤지엄 오브 아트 건너편) 에서 열린다.대회 장소를 인근…
[2018-05-02]해리 김 시장, 퇴원 회복 중
지난 달 26일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으로 병원에 입원 한 빅아일랜드 해리 김 시장이 퀸스병원에서 퇴원해 자택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6일 오전 4시경 힐로 자택에서 운동…
[2018-05-02]
김지준 부총영사 및 민원담당 영사 순회영사 업무 차 아메리…
아메리칸 사모아 이현휘 통신원은 주 호놀룰루 총영사관(총영사 강영훈)은 2018년 순회영사 업무 차 지난 달 23일부터 사흘간 아메리칸 사모아를 방문했다고 알려왔다. 김지준 부총…
[2018-05-02]주니어 라이프 가드 1일부터 온라인 접수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주니어 라이프가드 프로그램의 온라인 접수가 1일부터 시작되었다. 호놀룰루와 카우아이 빅 아일랜드 그리고 마우이 카운티가 로컬 그룹들과 손잡고 …
[2018-05-02]
[방휘성 변호사의 법률칼럼] 시민권자와 결혼 후 영주권 신…
사업(B-1), 관광(B-2) 또는 학생(F-1)비자로 미국에 입국한 상태에서 미시민권자와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게되면 한국으로 돌아갈 필요 없이 미국에서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
[2018-05-02]
곰팡이 낀 고옥이 77만달러
주택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시애틀에서 방안에 곰팡이가 낀 집이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에 리스팅 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시애틀의 발라드 지역 36 Ave. NW.에 소재한 3-…
[2018-05-02]교육칼럼
지난 5월1일은 등록할 대학에 보내는 디파짓 마감일 이었는데 기대치 않은 선택으로주변 사람들을 놀래킨 학생들이 적지않다.코넬 대학에 합격한 K는 합격자들을 위한 오픈하우스에 다녀…
[2018-05-02]
- 1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 2
트럼프, 외설그림 보도에 100억달러 소송…… - 3
“권성동으로, 여사님께” 문자… 윤·통일교 … - 4
전대 개입·도박수사 무마… 통일교에 ‘권성동… - 5
ICE, 홈디포 급습에서 불법 이민자 11명… - 6
서산·광주 하루 새 한달치 비… 폭우의 일상… - 7
헤그세스 국방부 클라우드 관리에 중국계 직원… - 8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 9
오산시, 옹벽 붕괴 1년 전 민원에도 “이상… - 10
오바마 케어 보험사 15퍼센트 보험료 인상 …
- 11
베선트 재무 만난 日관세각료 “신뢰 강해져…… - 12
SF 세익스피어 페스티발 이번 주말부터 시작 - 13
“테슬라, 핵심 임원 줄줄이 떠나고 기술직 … - 14
/><정태문의 팝송산책> - 15
“단 1분이면 충분”… ‘이것’만 봐도 10… - 16
“선생님이 이럴 수가”…화학 교사가 … 1 - 17
트럼프, 스테이블코인법 서명… “달러 기축통… - 18
LA 할리우드서 인파에 차량 돌진…28명 부… - 19
영탁 “이상형 앤 해서웨이..결혼은 NO, … - 20
내란특검, 계엄국무회의 막바지 퍼즐맞추기…조…
- 21
팔·다리 묶고 7시간 폭행 10대 아… 1 - 22
특검, 이종호 압수수색… ‘김건희 계좌관리인… - 23
엔비디아 젠슨 황 “내가 지금 스무살이라면 … - 24재외공관장 전원 일괄사표 지시…재신임 절차 착수
- 25
임성근 구명로비 ‘개신교계 경로’… 이철규 … - 26
사랑의집 원혜경 이사장 연임 - 27
유전 데이터로 아기 선별해 낳는다?…美 스타… - 28
“피 안 뽑으면 퇴학”…대만 명문대 … 2 - 29
美-베네수 수감자 교환…엘살바도르, … 1 - 30[삶과 생각] ‘와이로’라는 말의 유래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칠십 평생 살면서 이런 물은 처음이여, 처음.”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쏟아지던 비가 그친 18일 충남 예산군 하포리 2구. 흙탕물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