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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선 칼럼] 지진보험
약 2주전이었나? 우리 동네에 지진이 왔었다. 3.5인가 아니면 3.7인가하는 미약한 지진이었지만 집의 가구가 흔들렸고 같은 시각 사무실 집기도 약간 흔들렸으니 지진이 어떤거라는…
[2018-05-02]둥근빛 도서실, 7주 무료 명상 요가 강좌
OC 지역 사회의 열린 쉼터, 나눔의 공간을 제공하는 둥근빛 도서실(13091 Brookhurst St.)은 오는 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정…
[2018-05-02]
‘해안가를 달린다’ 이번 주말 OC 마라톤 개최
‘2018 OC 마라톤 대회’가 이번 주말인 5일(토)부터 6일(일)까지 뉴포트 비치에서 어바인, 샌타애나를 거쳐 코스타 메사를 관통하는 중부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린다. 아름다운 …
[2018-05-02]풀러튼 힐 크러스트 팍…잔디밭·분수 복원 완공
풀러튼 시의 중심부에 위치한 역사 깊은 힐 크러스트 팍(1200 N. Harbor Blvd)이 잔디 밭과 분수 복원 공사를 마치고 내달 5일(토) 오후 2시 30분 오후 3시에 …
[2018-05-02]“가족들과 즐거운 하이킹 하세요”
브레아 시에서 보행자와 사이클리스트들을 위하여 만든 피트니스성 트랙 프로젝트 ‘더 트랙 앳 브레아’의 마지막 구간인 ‘4마일 트랙’ 완공을 축하하며 오는 5일(토) 오전 10시 …
[2018-05-02][여성의 창] 오월 아름다운 추억
오월은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이곳 미국에도 5월 둘째 주 일요일 Mother Day(어머니날)를 비롯해 6월 셋째 일요일 Father Day(아버지날)가 기념일로 제정…
[2018-05-02]
조재길 후보 본격 선거 운동
내달 5일 실시되는 가주 상원 29지구 특별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조재길 후보(74, 민주)가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이번 특별 선거는 일반 선거와 달리, 함께…
[2018-05-02]올해도 연어값 ‘금값’
가뭄의 영향으로 올해도 베이지역에서 연어가 덜 잡힐 것으로 보인다.일반적으로 연어 포획이 허가되는 기간은 5월 1일부터 9월 또는 10월까지이지만 가뭄의 영향으로 연어 개체수가 …
[2018-05-02]앤티옥 가출 청소년 칼에 찔려 중상 입어
앤티옥에서 가출한 청소년이 칼에 찔린 채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EB타임즈가 보도했다.30일 앤티옥 경찰국 윌리엄 디 경사는 이날 새벽 12시52분경 경관들이 앤티옥 도서관…
[2018-05-02]플로리다 고교 총기난사 당시, 밖에서 서성거린 경관 소송…
지난 2월 14일 모두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플로리다 주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 총격 사건 때 숨진 학생의 아버지가 사건 현장 밖에서 서성거린 학교 지원 경찰관을 상대로 …
[2018-05-02]나이지리아 2곳 동시 자폭테러 37명 숨져
나이지리아에서 2건의 자살폭탄 테러가 거의 동시에 발생해 최소 37명이 목숨을 잃었다.나이지리아 북동부 아다마와주 무비(Mubi) 시에 있는 모스크(이슬람 사원)와 재래시장에서 …
[2018-05-02]바트에 엘리베이터 안내원 투입
바트가 바트역 엘리베이터 청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엘리베이터 안내원 시스템을 도입했다.바트와 샌프란시스코 교통국(SFMTA)은 시빅센터와 파웰 바트역 엘리베이터의 청결 및 안전…
[2018-05-02]
트럼프 “대중 무역적자 수년 전에 고쳤어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일 대중 무역적자와 관련, “북한 문제와 매우 마찬가지로 이것은 지금이 아니라 수년 전에 고쳤어야 한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경제·통상 수장…
[2018-05-02]마운트 디아블로서 지진 잇따라... 계속되는 지진에 주민들…
29일과 30일 총 8차례 지진이 이스트베이 지역에서 발생한 가운데 1일 새벽에도 댄빌 근처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일어나 빅원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는 29일부터 마운트…
[2018-05-02]
진짜 루벤스 작품이라고?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은 5년 전에 한 소녀의 초상화를 크리스티 경매에 내놨다.1940년대 미술사가의 평가에 따르면 이 작품은 ‘17세기 유럽 최고의 화가’로 불렸던 거장 페…
[2018-05-02]가주 유류세 폐지운동 확산
가주 유류세(Oil Tax) 폐지 지지자들이 11월 주민투표안 발의에 필요한 동의서명을 제출해 유류세 폐지운동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폐지 반대자들은 법안 저지 캠페…
[2018-05-02]
‘캐러밴’ 8명 미국 땅 밟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에도 미국 망명을 바라며 3,200㎞ 넘게 걸어온 중미 이주자 행렬 중 일부가 30일 마침내 미국 영토에 발을 디뎠다.‘캐러밴’(Caravans)이라고…
[2018-05-02]
베이지역 주택중간가 ‘사상 최고치’
베이지역 주택중간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3월 베이지역 중간주택가는 전월대비 9.3%, 전년대비 14.7% 상승한 82만달러라고 24일 코어로직이 밝혔다. 이는 고소득자 유…
[2018-05-02]
“생명 위협받는 고국으로 안 갈래” 아프간 첫 여성조종사 …
아프가니스탄 공군에서 복무하던 아프간 첫 여성조종사가 미국에 망명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주인공은 아프간 전 공군 대위 닐루파르 라흐마니(27)다…
[2018-05-02]
실리콘밸리 작은 거인 김태연 회장 “최첨단 공기청정기 출시…
세계 첨단 산업의 메카 실리콘밸리에서 아시안 여성의 몸으로 성공 기업인으로 우뚝 선 김태연 라이트하우스 월드와이드 솔루션 회장(72세)의 또 다른 도전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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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 - 30
베선트 재무 만난 日관세각료 “신뢰 강해져……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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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칠십 평생 살면서 이런 물은 처음이여, 처음.”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쏟아지던 비가 그친 18일 충남 예산군 하포리 2구. 흙탕물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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