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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세금보고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2017년도 소득에 대한 개인세금보고가 마감되면서 2018년도 소득에 대한 개인세금보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의 개정세법이 올해부터 시행에 돌입했기 때문으로 …
[2018-04-27]
나주향우회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
대뉴욕지구 나주향우회(회장 김희경)는 25일 LI 포트워싱턴 소재 하버링크스 골프코스에서 장학기금 모금을 위한 제2회 나주향우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15…
[2018-04-27]
미국범죄예방사법연대 제3기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 졸업식
미국범죄예방사법연대(대표 다니엘 송)가 주최하는 ‘제3기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 졸업식이 25일 뉴저지 포트리의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료한 13명…
[2018-04-27]
“한인사회 힘 모아 주세요”
한인 여성 최초로 연방하원의원 당선이 기대되고 있는 펄 김(한국명 희은) 펜실베니아주 5선거구 후보(공화당)를 위한 뉴욕 한인 후원의 밤 행사가 오는 5월5일 오후 7시 플러싱 …
[2018-04-27]
백악관 앞서 미동부 13개단체 애국동포 연합시위
미동부지역 애국동포들의 연합시위가 19일 워싱턴DC 국회의사당과 백악관 앞 광장에서 열렸다. 미동북부 구국동지 연합회, 한미 자유연맹과 뉴욕 구국동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박…
[2018-04-27]
‘사랑과 나눔의 축제’오세요
퀸즈 플러싱에 있는 무의탁 한인 노인들의 안식처인 ‘성 프란치스코의 집’(147-07 Bayside Ave.)이 개원 14주년을 맞아 29일 오전 9시~오후 4시 불우 이웃 돕기…
[2018-04-27]
힐링의 해안선, 그레이트 오션 워크
몸과 마음이 걷는 것에 집중하고자연풍광에 완전히 동화되면나의 존재감을 확인하고삶의 의미를 다시 다지게 된다 -걸음의 철학 종주길이 이제 종반으로 접어드니 미지의 길을 나서는 초반…
[2018-04-27]뉴욕주 해밀턴 칼리지 학생들 50여명 노로바이러스 집단 감…
뉴욕주 오네이다 카운티에 위치한 해밀턴 칼리지에서 50여명 이상의 학생이 노로바이러스에 집단 감염됐다.해밀턴 칼리지에 따르면 최근 복통, 설사, 구토 증세 등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2018-04-27]불필요한 감정이란 없다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은 10살 소녀 라일라의 머릿속을 배경으로 그려진 만화영화다. 영화는 라일라의 머릿 속 다섯가지 감정들(기쁨, 슬픔, 분노, 소심, 새침)…
[2018-04-27]CUNY, 미 전역 ‘가성비 최고 대학’
뉴욕시립대(CUNY)가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가성비가 좋은 공·사립 교육기관 300’에 이름을 올렸다.경제전문지 포브스는 25일 졸업생들의 졸업 10년 후 소득과 순가…
[2018-04-27]한국어 공부
며칠 전 사무실 손님에게서 들은 얘기이다. “어머님, 저 지금 가시겠습니다!” 둘째 며느리가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이렇게 인사했다고 한다. 이 인사에 시어머니와 그 자리에 같이 있…
[2018-04-27]
뉴욕총영사관, 퀸즈 대동연회장서 순회영사
뉴욕총영사관은 26일 퀸즈 대동연회장에서 2018년도 제5차 순회영사 활동을 퀸즈한인회 협조로 실시했다. 이날 여권관련 71건, 공증 17건, 재외국민등록 및 교부 9건, 가족관…
[2018-04-27]
남자 교사, 10대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 체포
브루클린의 한 중학교에 재직 중인 30대 남성 수학교사가 10대 남학생과 학교 화장실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됐다.경찰에 따르면 브루클린 카나라시의 레녹스 아카데미 …
[2018-04-27]포토맥강 수상택시 노선 확대
메릴랜드 포토맥 강의 교통편으로 운행되고 있는 수상택시가 두 대의 선박 추가와 함께 노선을 증설했다. 포토맥 리버보트사는 지난 25일 축하행사와 함께 새로운 선박 두 대의 추가 …
[2018-04-27]VA 경찰“너 갱 단원이냐”
버지니아주 경찰이 레드 스킨스 흑인선수에게 갱단원이냐 마약거래를 했냐며 인종차별적 행동을 해 질타를 받고 있다.지난 24일 최근 워싱턴 레드스킨스와 4억 달러에 5년 계약을 맺은…
[2018-04-27]유럽 방문 2020년부터 까다로워진다
이르면 오는 2020년부터 유럽국가 입국이 현재보다 더 까다로워진다.유럽연합(EU) 회원국들과 유럽의회는 25일 EU의 국경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미국의 ESTA 비자 면제 체제를…
[2018-04-27]MD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2천만달러 투입 요리학교 개…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2천만 달러가 투입된 대규모 요리학교가 문을 열었다.3년간의 계획과 1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친 ‘프린스 조지스 커뮤니티 칼리지 컬리너리 아트센터’다…
[2018-04-27]
“청소년 중독은 소통이 해결책”
하워드한인회(회장 남정구) 부설 케어라인(디렉터 케이 리)은 제2회 청소년 부모교육 세미나를 25일 저녁 엘크리지 도서관에서 가졌다. 세미나에서 평창올림픽 숏트랙 미국국가대표 토…
[2018-04-27]
토마스 홍 선수에 장학금 1천달러
정부조달협회(KoBE, 회장 이경석)와 미국제개발센터(USIDC)는 미국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여한 토마스 홍(한국명 홍인석) 선수에게 24일 장학금 1…
[2018-04-27]자전거 헬멧 나눠드립니다
뉴욕시 교통국(DOT)은 29일 오전 10시~오후 1시30분 퀸즈 프레시메도우 소재 PS26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자전거 헬멧을 나눠주는 행사를 연다.성인들은 서명 후 수령할 수 …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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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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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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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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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지사별 뉴스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해
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한국의 유산 배우며 자긍심 쑥”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미 여자프로야구, 70년 만에 부활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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