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워싱턴대 한인동문회(회장 안용호)는 17일 애난데일의 한강식당에서 브라운백 런천(Brown Bag Luncheon) 세미나를 통해 미국 대통령 선거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
[2024-04-18]
워싱턴가야금 금우악회(대표 정소연)가 ‘한음 가야금 찬양단’을 창단했다.‘한음 가야금 찬양단’은 정소연 대표가 출석하고 있는 워싱턴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박성일)에 출석중인 교인…
[2024-04-18]
김민선 낫소카운티 인권국장은 15일 일레인 필립스 낫소카운티 감사원장 만찬 행사에 초청돼 롱아일랜드 여성들의 지역사회 활동 참여를 위해 현 지역사회 여성들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24-04-18]
한미충효회(회장 임형빈)가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효자·효부·효행 장학생 시상식 및 경로대잔치’의 수상자 후보 추천 마감이 30일까지로 연장됐다. 임…
[2024-04-18]
WTS 컨서버토리(디렉터 박요셉)가 오는 20일(토) 오후 5시 맥클린한인장로교회에서 ‘봄맞이 가곡과 아리아의 밤’ 음악회를 연다.이번 음악회는 민미셸, 이영선, 이엘은, 임경애…
[2024-04-18]
11월 선거에 앞서 오는 6월 18일 실시되는 버지니아 예비선거를 앞두고 지난 4일 입후보 등록이 마감됐다.현역 의원이 출마하지 않는 연방하원 10지구에 17명, 연방하원 7지구…
[2024-04-18]버지니아에서 결혼한 여성들의 출산 연령이 갈수록 늦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언론 매체인 악시오스 리치몬드가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잠정 통계 데이터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 …
[2024-04-18]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에서 불과 이틀새 차량 14대가 털리는 일이 발생했다. 알링턴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8시23분부터 4시간새 주차된 차량 4대의 조수석 유리…
[2024-04-18]피터슨 가족이 이노바 병원 시스템에 2,000만달러를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병원 측은 16일 발표했다. 1,500만달러는 이노바 병원의 암 병동 프로그램에, 나머지 500만…
[2024-04-18]몽고메리카운티에서 중국계 여성 2명이 성매매로 적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34세의 창 리우(콜럼비아 거주) 씨와 50세의 인리안 우(필라델피아 거주) 씨는 메릴랜드에 있는 마사지 …
[2024-04-18]맞벌이 부부, 부부합산 소득으로 세율 확정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하는 L 모씨는 세금보고를 하고 환급을 기대했으나 오히려 연방 국세청에 4,803달러를 냈다. 지난해에는 2,5…
[2024-04-18]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당국이 부동산세 등 인상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역 주민들은 이 같은 인상에 적지 않은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역 언론 매체인 WTOP 등은 …
[2024-04-18]
워싱턴을 방문한 김진표 국회의장은 지난 16일 DC의 워터게이트 호텔에서 동포간담회를 개최했다.150여 한인들이 초대된 가운데 김 의장은 “선진국 진입의 문턱에서 G7 국가들과 …
[2024-04-18]
벨라음악재단(대표 김미라)은 오는 28일 오후 5시 뉴저지 포트리 소재 베리모어 필름 센터에서 뮤직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 헬렌 차-표가 이끄는 BMF 심포니 …
[2024-04-18]
대한불교조계종이 보스턴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던 고려시대 스님 등의 사리를 돌려받았다.보스턴미술관의 발표와 불교계 소식통의 설명을 종합하면 조계종 문화부장 혜공스님과 봉선사 주지 호…
[2024-04-18]
연방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한국 사위’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가 한인사회를 찾아 선거 캠페인을 벌이고 후원행사를 가졌다. 호건 전 주지사는 부인 유미 호건 여사와 함께 지…
[2024-04-18]
4·10 총선에서 재외동포들은 비례대표 정당 중 조국혁신당에 가장 많은 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 시스템 개표 단위별 개표 결과에 따르면 재외선거…
[2024-04-18]마크 레빈 맨하탄 보로장이 뉴욕시 전철역내 공중화장실 위치 안내서비스 확대를 요구하고 나섰다.레빈 보로장은 지난 16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의 리차드 데비 NYC 트랜짓 …
[2024-04-18]
할리웃의 유명 배우 겸 코미디언 롭 슈나이더가 워싱턴의 정치권 행사 무대에서 한국을 ‘사창굴’에 비유하는 등 한국과 아시안들을 비하하는 인종차별적 농담을 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나…
[2024-04-18]미 시사주간지 타임이 러시아 반정부 운동가 가족과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두주자인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등을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이하 ‘타임 100’) …
[2024-04-18]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인태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