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8가와 웨스턴 교차로에서 발생한 총격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된 이동립(20)씨와 김재영(25)씨의 인정신문이 8월15일로 재차 연기됐다.
카운티 뮤니시펄코트는 21일 이들에 대한 인정신문을 열고 이들을 보석금 없이 계속 수감키로 하는 한편, 8월15일 9시에 인정신문을 속개하기로 했다. 이씨는 푸른 수의 차림에 삭발한 모습으로 담담한 표정을 보였으며, 김씨는 다소 긴장된 모습이었다. 이들은 검찰에 기소됨에 따라 카운티 형무소로 이감됐다. 관선변호사 르네 라모스는 연기이유를 "인정신문 준비 미흡"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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