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링크는 민주당 전당대회가 열리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의 무료 전철 통행권을 다운타운의 근로자와 전당대회 자원봉사자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이는 민주당 전당대회 때문에 다운타운이 극심한 차량 혼잡 및 주차난을 겪을 것을 대비한 대책의 하나이며 또 전철 이용객 증가를 꾀하기 위해 시행된다고 메트로링크 관계자들이 9일 밝혔다.
무료 전철 이용권은 다운타운에 출퇴근하는 근로자와 컨벤션센터 직원, 또는 자원봉사자 누구에게나 제공되는데 컨벤션 자원봉사자들은 7가와 피게로아 스트릿상의 7가 마켓플레이스 1층에 있는 컨벤션 자원봉사센터에서, 또 다운타운에 근무지가 있는 근로자들은 자회사의 교통 담당자와 빌딩 매니지먼트로부터 무료 전철 승차권을 받으면 된다.
한편 메트로링크는 현재 다운타운에서 오렌지카운티, 리버사이드카운티, 샌버나디노카운티, LA카운티, 벤추라카운티 등지를 운행하고 있다.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불법정보 유출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지역감정 조장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