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민련의 이재선 부총무는 16일 뉴욕한인회를 방문, 한인사회 현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이날 이세종한인회장은 "해외동포는 한국의 큰 자산"이라고 밝히고 "유능한 해외동포들이 조국을 위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국회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재선 부총무는 "해외동포가 조국의 중요 자산이라는데 동감한다"며 "한인회에서 한인사회 현안에 대한 자료를 준비해주면 이를 토대로 해외동포를 위한 대정부 활동을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부총무는 한인회 방문에 앞서 브로드웨이 한인상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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