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경제
새한은행(행장 김주학)이 라크레센타와 로렌하이츠에 각각 지점을 열었다.
지난 12일 문을 연 라크레센타 지점(2754 Foothill Bl.)은 헬렌 유 지점장을 포함해 4명의 직원이 현재 일하고 있으며 오는 22일 문을 열게 될 로렌하이츠지점(1736 Nogales St.)은 김준영지점장과 론오피서 1명을 포함해 모두 6명의 직원이 근무한다.
새한은행은 9월에 지점 2개를 새로 열게 됨으로써 웨스턴, 플러튼, 다운타운에 이어서 지점 수가 5개로 늘어났다.
지난 12일 문을 연 라크레센타 지점(2754 Foothill Bl.)은 헬렌 유 지점장을 포함해 4명의 직원이 현재 일하고 있으며 오는 22일 문을 열게 될 로렌하이츠지점(1736 Nogales St.)은 김준영지점장과 론오피서 1명을 포함해 모두 6명의 직원이 근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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