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에서 연방상원의원에 당선된 힐러리 클린턴은 이번에 논란이 되고 있느 선거인단에 의한 대통령 선출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뉴욕주에서 ‘빅토리 투어’를 갖고 있는 힐러리는 "우리는 선거인단 제도가 도입된 200여년전과는 다른 시대에 살고 있다"며 "나는 국민들의 직접선거로 표를 많이 얻는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도록 하는 헌법 개정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힐러리는 또 "앞으로 유권자들이 자신들이 던진 표가 제대로 집계 됐는지 의심하는 사태가 벌어져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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