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드라마 「닥터 퀸, 메디신 우먼」(Dr. Quinn, Medicine Woman: The Heart Within, 오후8시·채널2)-1993~98년에 TV로 방송되었던 시리즈에 출연했던 출연진이 다시 모여서 단편 드라마를 만들었다. 마이크와 설리는 마이크의 어머니 엘리자베스가 병이 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제인 세이무어, 조 랜도가 출연한다.

▲영화 「스피어」(Sphere, 오후8시·채널4)-바다 속 깊은 곳에 가라앉아 있는 의문의 우주선을 기발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한 팀을 구성해서 함께 연구한다. 더스틴 호프만, 샤론 스톤, 사무엘 잭슨이 출연한다.

▲영화 「스피드 2」(Speed 2: Cruise Control, 오후8시·채널7)-사건을 몰고 다니는 애니 포터가 다시 새로운 남자 친구의 도움을 받아 크루즈 배 위에서 한 미친 남자와 싸움을 벌인다. 샌드라 블록, 제이슨 패트릭이 출연한다.

▲「미스 하와이안 트로픽 USA 선발대회」(Miss Hawaiian Tropic USA Pageant, 오후8시·채널9)-미 전국에서 선발된 52명의 미녀들 중에서 세계 대회에 출연할 대표를 뽑는다.

▲영화 「유주얼 서스펙츠」(The Usual Suspects, 오후8시·채널13)-범죄를 저지르다 실패하고 혼자 살아남은 사람은 그의 파트너들을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도록 경찰에 의해 일하게 된다. 케빈 스페이시가 출연한다.

▲시사 「지명 수배」(America’s Most Wanted, 오후9시·채널11)-존 월쉬의 사회로 1995년 오클라호마시 폭파사건의 희생자들과 대화를 나눈다. 그 후로 그들의 삶이 어떻게 다시 설 수 있었는지 이야기 해준다.

▲영화 「더 이어링」(The Yearling, 오후9시·채널28)-플로리다의 한 소년과 아기 사슴이야기. 마조리 키난 로링스의 퓰리처상을 수상한 소설이 원작으로 그레고리 펙, 제인 위만, 클로드 자만 주니어, 마가렛 위셜리, 칠 윌스가 출연한다

▲드라마 「더 디스트릭」(The District, 오후10시·채널2)-매니언은 두 명의 전직 경찰관이 살해된 은행강도 사건의 정보를 줄 사람을 만난다. 그는 러시아 폭력단원이다. 그 이후에 매니언은 FBI의 수사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