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주진모 주연의 영화 ‘와니와 준하’(김용균 감독)가 오는 23일 개봉을 앞두고 만화책으로 출간됐다.
지난 7월 1일부터 순정만화 격주간지 `CAKE’에 연재됐던 에피소드를 단행본으로 엮은 `와니와 준하-프리스토리’가 그 것. ‘와니와 …’는 이복 동생과의 첫사랑을 간직한 애니메이터 `와니’(김희선) 와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 `준하’(주진모)와의 애틋한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린 순정 영화로, 이번 단행본에는 영화 속 주인공들에 대한 사연과 주변 인물들에 관한 내용이 첨가됐다. 만화작가 노명희씨가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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