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집앨범 ‘Britney’ 성숙한 음악 시도
브리트니 스피어스(19)가 십대의 끝을 화려한 변신으로 장식한다.
‘틴에이지 스타로만 머물진 않겠다’는 단호한 의지가 엿보이는 세 번째 음반 ‘Britney’를 통해 팬들은 노래와 외모에서 확연히 달라진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만날 수 있다.
이미 그는 단순한 팝가수의 위치에서 벗어났다. 단 두 장의 앨범으로 세계적으로 4,800만장의 앨범 판매를 기록했고 이 시대 10대와 20대에 큰 영향력을 가진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음악적 변화는 앨범 작업에 참여한 뮤지션의 면모로도 쉽게 확인된다. 1,2집의 히트메이커였던 맥스 마틴의 색깔에서 벗어나 엔싱크의 앨범에 참여했던 넵툰스, 프로듀서 로드니 저킨스, 팝가수 다이도 등과 새로운 음악을 시도했으며 본인이 직접 다섯 곡의 곡작업에도 뛰어들었다.
첫 싱글 ‘I’m A Slave 4 U’는 ‘음악에 노예가 됐다’는 뜻을 담은 노래. 브리트니는 지난 9월 열렸던 MTV 뮤직비디오 시상식에 참석, 이 노래에 맞춰 큰 뱀을 휘감은 채 요염한 무대를 선보여 ‘충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뿐 아니라 의미 있는 노래가 많이 담겼다. 다이도가 참여한곡 ‘I’m Not A Girl, Not Yet A Woman’은 브리트니의 첫 영화 데뷔작인 ‘Crossroats’의 배경 음악으로 쓰일 예정. 또 연인인 엔싱크의 저스틴은 ‘What It’s Like To Be Me’의 곡작업과 백보컬에도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