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부터 하와이프린스호텔에서 개최되는 미주한인이민백주년 전국회의에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워싱턴, 샌프란시스코, 북아리조나지역등에서 최소한 11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백주년 전국회의측은 15일 현재 각지역에서 하와이 전국회의에 참석의사를 밝혀온 인사들의 명단은 11명이라면서 앞으로 다른 지역에서도 더 많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전국회의에는 본국에서도 취재진이 상당수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문의전화는 (213)382-7070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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