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경찰위원회는 23일 버나드 팍스 LA경찰국장의 후임자 선임을 위해 외부 컨설팅 기관을 고용하고 각 커뮤니티 인사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만들어 후보 평가기준을 마련한 뒤 차기 국장 후보를 3명으로 좁혀가는 절차를 밟기로 결정했다.
이같은 절차는 국장직 희망자들의 공개 신청을 받은 후 진행되도록 돼있어 실제 차기 국장 결정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릭 카루소 경찰위원장은 "실제 6개월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위원회는 이에 따라 차기국장 부임 때까지 LAPD를 이끌 임시 국장을 오는 30일 선임할 예정이다.
한편 LAPD 부국장 출신의 마크 크로거 포틀랜드 경찰국장은 22일 기자회견을 열어 차기 LAPD국장직에 도전할 의사가 있음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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