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자들께 안테나와 수신기 제공과 최신 DVD도 증정
정상의 신문 한국일보가 한국의 위성방송인 ‘아이스카이컴’(iSkyCom)과 제휴, 애독자 여러분께 더 한층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국일보는 하루 24시간 실시간 한국어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아이스카이컴’과의 제휴를 기념, 애독자 여러분에게 푸짐한 사은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우선 한국일보 기존 독자 및 신규 구독 신청자가 ‘아이스카이컴’ 가입을 신청할 경우 위성방송 시청에 필요한 접시 안테나 및 수신기를 무료 렌트와 설치해 주는 것은 물론 최신 DVD 플레이어도 선물로 드립니다. 또한 한인들의 편의를 위해 한국일보의 미주 각 지사, 지국에서도 ‘아이스카이컴’의 가입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스카이컴’은 미국은 물론 캐나다, 멕시코 등 북중미 지역에 거주하는 300만명의 한인을 대상으로 위성을 통해 실시간 한국어 방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다채널 위성방송으로 현재 한국의 KBS, SBS 등 메이저 공중파 TV는 물론 뉴스전문 YTN, 증권전문 와우TV, 음악전문 M net, 게임·불교·여행 레저TV 등 다양한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을 미주 한인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체 채널인 ISC, 종교 전문 JSTV와 라디오 서울 방송 청취도 가능, 미주 한인들의 욕구와 기대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또 현재 EBS, iTV 등 지상파 방송과 홈샤핑 채널 등과의 계약도 추진 중에 있어 앞으로 더 다양한 한국어 방송 프로그램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특히 ‘아이스카이컴’은 한인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2002년 월드컵 대회는 한국 평가전 생중계를 시발로 월드컵 본경기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또한 ‘아이스카이컴’은 미국내 디렉TV와 전국 딜러십 계약을 체결, ‘아이스카이컴’과 디렉TV 기본 채널 시청자들에게도 수신기 세트와 설치비를 무료로 제공하는 패키지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이럴 경우 ‘아이스카이컴’ 시청자는 한국의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 미국의 100여개가 넘는 채널을 동시에 시청할 수 있습니다.
◇아이스카이컴 가입문의ː
한국일보 미주지사(323)692-2120
아이스카이컴 1-877-772-8600
◇월 시청료: 19.99달러+Tax
◇LA 기준 25마일내 거주 가입자는 설치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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