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뉴욕O.B 축구회(회장 서정휘)가 한국 월드컵 축구 열기 속으로 출발했다.
뉴욕축구원로들로 구성된 뉴욕 0.B 축구회 40명 가운데 18명이 뉴욕축구인의 응원함성을 직접 전하기 위해 3일 월드컵 경기가 열리고 있는 한국으로 향했다. 당초 한국팀의 첫 경기인 폴란드와의 경기부터 참관할 예정이었으나 비행기 사정으로 두 번째 경기인 미국 경기부터 한국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위해 온 국민들과 같이 목소리를 높여 응원을 할 계획이다.
한편, 뉴욕 O.B. 축구회는 연예인팀. 안양 O.B. 영등포 O.B.팀과 게임을 가질 예정이며 전남 해남군 체육대회에도 참석한다.
뉴욕O.B.축구회 선수 가운데는 고문인 최기룡(82세) 선수도 참가 경기를 할 예정이다.
뉴욕축구원로들로 구성된 뉴욕 0.B 축구회 40명 가운데 18명이 뉴욕축구인의 응원함성을 직접 전하기 위해 3일 월드컵 경기가 열리고 있는 한국으로 향했다. 당초 한국팀의 첫 경기인 폴란드와의 경기부터 참관할 예정이었으나 비행기 사정으로 두 번째 경기인 미국 경기부터 한국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위해 온 국민들과 같이 목소리를 높여 응원을 할 계획이다.
한편, 뉴욕 O.B. 축구회는 연예인팀. 안양 O.B. 영등포 O.B.팀과 게임을 가질 예정이며 전남 해남군 체육대회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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