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평의회는 18일 외국과 타주 출신 학부생 및 대학원생의 등록금을 연 16%와 4%씩 각각 인상하는 안을 표결에 붙여 14-1로 통과시켰다.
평의회의 결정에 따라 UC계열대에 재학중인 외국과 타주 출신 학부생들은 종전에 비해 1,305달러의 추가부담을 안게 되며 연간 학비로 1만6,200달러 가량을 납부해야 한다. UC측은 비 가주출신 대학원생의 인상된 학비도 학부생들의 학비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가주 거주자로 분류된 학부생들의 학비는 연 3,859달러로 변동이 없다. 이들의 학비는 벌써 8년째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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