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개월간 무려 2,000건 이상의 노동허가를 부정으로 신청, 거액의 수수료를 챙긴 미국인 2명이 25일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다.
버지니아 연방검찰은 이날 버지니아주 알링톤에서 이민변호사로 개업하고 있는 샘 쿠리츠키(63)와 국무부 직원인 로날드 보가더스(65)를 이민사기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총 2,700명의 위조서류를 제출, 노동부의 노동허가를 허위신청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한 건당 최소 8,000달러의 수수료를 챙겨 2,100만달러를 착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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