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고
▶ 9월7일 뉴욕효신장로교회서 ‘영혼의 소리로’ 합창 공연도
사회에 장애인을 바로 알리는 계몽과 장애인 복지홈 운영을 위한 ‘밀알의 밤’ 행사가 홀트아동복지회의 정신지체장애인들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 합창단을 초청한 가운데 뉴욕밀알선교단 주최, 뉴욕한국일보 후원으로 9월7일(토) 오후 7시30분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열립니다.
뉴욕밀알선교단은 뉴욕에 거주하는 장애인들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전도와 봉사를, 교회와 사회에 장애와 장애인을 바로 알리는 계몽을 위해 일하고 있으며 ‘밀알의 밤’은 1년 동안의 후원자들의 후원과 봉사자들의 봉사, 그리고 장애인 복음화를 위한 밀알선교단 사역의 아름다운 열매를 함께 나누며 감사하는 행사입니다.
특별히 이번에 초청된 홀트아동복지회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의 연주는 각박한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영혼들에게 새로운 삶의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줄 것입니다.
‘영혼의 소리로’는 현재까지 창단연주회, 대규모 정기공연, 70여회의 초청공연을 하였고 20회의 방송출연을 하는 등 심리적 교육적 사회적 재활을 목표로 활동했으며 이번 뉴욕 공연은 장애인 복지홈 운영을 위해 펼치는 행사로 동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9월7일(토) 오후 7시30분
▲장소: 효신장로교회. 42-15 166th St., Flushing
▲주최 및 주관: 뉴욕밀알선교단
▲후원: 뉴욕한국일보
▲문의: 718-445-4441, 917-939-7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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