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화가 김주상씨의 개인전 ‘어제와 오늘전’이 오는 10월 4일부터 8일까지 맨해턴 32가 할러데이 인에서 열린다. 이번에 출품된 60여 점의 동양화는 작가가 동양화 외길 30여 년을 돌아보고 정리하는 의미에서 초창기 작품부터 근래의 작품까지 총망라되어 있다. 여백의 미를 살린 은은한 산수화와 사군자부터 서양화적 기법이 접목된 최근작까지 두루 동양화의 깊은 세계를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김 작가의 4번째 개인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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