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국총영사관은 9월30일 마감한 한국 수재민 돕기에 동참해준 한인사회에 감사를 표시했다. 성정경 총영사는 1일 성명서를 통해 “두달전 한반도를 뒤덮은 태풍 루사로 200명이 넘는 사망, 실종자와 8만8,0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면서 “조국의 수재민들은 한인사회의 성금과 함께 전달된 따뜻한 마음에 눈물겹게 감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성금 모금에 동참해준 한인들에게 다시 한번 뜨거운 동포애를 느끼며 한국정부를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거금을 선뜻 기증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한민족만의 뜨거운 동포애의 발로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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