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재 상황은 월드시리즈 트로피에 1승만을 남겨놓고 있는 자이언츠가 유리하지만 자이언츠처럼 적지에서 우승을 결정지어야 하는 상황이 그렇게 만만치는 않다. 당장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뉴욕 양키스가 3승2패로 앞서다가 적지에서 6, 7차전을 모두 패한 것을 비롯, 지난 20년간 월드시리즈에서 3-2 리드를 안고 적진에 뛰어든 팀 가운데 6개팀이 2연패를 당해 타이틀 획득에 실패했다. 자이언츠로서는 6차전에서 승부를 끝내지 못하면 홈팬들의 광적 응원을 등에 업은 에인절스에 모멘텀을 뺏기게 되고 또 양팀 모두 총력전으로 나설 7차전이 더 힘들어 질 것이 분명하기에 6차전에서 승부를 걸 것으로 보인다. 에인절스의 사활은 일단 에이피어의 어깨에 달렸다.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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