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김영진)는 11월8일(금) 오후 6시30분 우래옥 대회의실에서 제5차 정례회의를 갖는다.
이번 회의는 ‘북·일 정상회담후 한반도 정세평가’에 관한 특강과 각 분과위원회별 대표가 통일정책 건의안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대상은 민주평통자문위원, 일반사회 단체 및 교포유지이며 강사는 동서문제연구소 김휘국 소장.
워싱턴평통협의회는 "북·일 정상회담에 이어 북한이 미국특사 방북시 핵 개발을 시인하고 중국 개혁개방 노선을 본받아 신의주를 특별행정구로 지정하는 등 통일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가운데 미국을 위시한 한반도 주변국가의 동북아 국제정세와 변화의 흐름을 진단하고자 이번 특강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문의: (703)333-5948.
이번 회의는 ‘북·일 정상회담후 한반도 정세평가’에 관한 특강과 각 분과위원회별 대표가 통일정책 건의안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대상은 민주평통자문위원, 일반사회 단체 및 교포유지이며 강사는 동서문제연구소 김휘국 소장.
워싱턴평통협의회는 "북·일 정상회담에 이어 북한이 미국특사 방북시 핵 개발을 시인하고 중국 개혁개방 노선을 본받아 신의주를 특별행정구로 지정하는 등 통일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가운데 미국을 위시한 한반도 주변국가의 동북아 국제정세와 변화의 흐름을 진단하고자 이번 특강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문의: (703)333-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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