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세 훈영 합굿씨, 첫 도전에 압승 거둬
입양아 출신의 약관 27세 한국계 청년이 미시간주 22지구 하원의원에 당당히 당선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디트로이트시에서 15마일정도 떨어진 테일러시에 거주하는 훈영 합굿씨(사진)가 그 주인공으로 그는 미시간주에서 주의회 의원에 당선된 최초의 한인이다. 입양아출신으로 주의회에 진출한 한인으로는 이번에 재선된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의원에 이어 두번째다.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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