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윌셔 센터가 미주 한인이민 100주년과 로즈 퍼레이드 한국꽃차 행사를 12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아로마 윌셔센터 전광판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아로마 윌셔 센터(사장 최병길)는 25일 로즈퍼레이드 한인축제위원회(총대회장 토마스 정)에 꽃차 성금 4,260달러를 전달하고, 아로마 윌셔 센터 전광판을 통해 한인이민 100주년과 로즈퍼레이드 한국꽃차를 미 주류사회에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랑스런 과거, 희망찬 미래”라는 주제의 홍보영상물은 하루 120회 아로마 센터 전광판을 통해 방영되며 방영비용 12,000달러를 아로마 윌셔센터가 전액지원한다. <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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