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시카고 외교 관계 위원회가 마련한 포럼에 모습을 나타낸 권세중 민원담당 영사는 최근 켄터키주의 루이빌과 디트로이트에 순회 영사를 다녀왔다며 근황을 밝혔다. “이번에 순회 영사활동을 하면서 느낀 것은 한인 동포들이 조금이라도 거주하는 지역이면, 한인회와 같은 한인 기관단체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권영사는 앞으로도 한인 사회 인사들과 꾸준한 접촉 활동을 벌이며, 동포들의 정서와 어려움을 좀 더 이해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장모님이 대민 업무란 동포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것이라더군요. 한인 여러분들의 편의를 위해서 열심히 일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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