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으로 추정되는 아시안 남성과 미국인 여성이 마약제조 및 자동차 절도 혐의로 경찰에 체포 됐다. 몬클레어 경찰국,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 마약 단속반, 연방 보험국 범죄수사반 등 3개 수사기관은 지난 30일 오전 9시께 몬클레어 시내에 있는 자동차 폐차장 ‘칼 스테이트 렉킹 야드’(4000 State St.)에 대해 수색영장을 집행, 폐차장 안에 마약공장을 차려놓고 불법마약인 메탐페타민을 제조해온 케네스 김(26·랜초쿠카몽가)씨와 니콜 이스트맨(21·몬클레어)을 체포, 마약제조 혐의 등으로 입건했다. 수사 당국은 마약을 제조하는데 사용되는 도구 및 마약, 원료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이의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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